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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배기량별 용도에 맞는 바이크 고르기.
장르별 용도에 맞는 바이크 고르기.
바이크 타려면 도대체 어떤 면허를 따야 하는 걸까?
우리는 왜 바이크를 타려고 하는가?
쿼터급 네이키드와 어드벤처에 이어, 이번에는 레플리카 바이크다.
일단 다른 건 몰라도 가성비 하나만큼은 혜자다.
할리데이비슨이 만든 전기 자전거, 1,050대 한정판.
이번에도 바이크 스턴트 빠지면 섭섭하지.
희미해져 가는 아련한 추억을 다시 꺼내 소중하게 닦아내는 것은.
궁금했던 누군가의 스토리에 노크를 하는 시간. 일과 일상에 대한 사사롭지만 예사롭지는 않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데뷔도 못 하고 전면 중단됐던 비운의 프로젝트 라이브와이어, 할리 이름표 떼고 3년 만에 다시 돌아오기까지.
일단 전기 모터 시스템이 가벼우니, 위에 뭘 얹어도 깃털 같겠지.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허스크바나 따라 우리도 온로드로 간다.
그래도 이 정도면 디자인 대비 실용성은 훌륭하지.
위대한 하드록 밴드 키스의 마지막 투어를 기념하는 e-바이크.
우리도 뻔한 중국산 125cc 말고, 이런 잘 만든 엔트리 클바도 좀 타고 싶다고요.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한 깜찍하고 실용적인 접이식 E-바이크.
팬베이스의 호불호 생각할 겨를 없이, 정말 싹 다 바꿨다.
바이크도 정했으니, 이제 뒤에 태울 여자친구만 만들면 되겠다.
6kW 출력, 최고속도 70km/h, 듀얼 서스펜션, 6가지 주행모드까지.
놀라지 마라, 알루미늄 프레임을 쓰는 완차 가격이 무려 800만 원이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