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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ATV도 자율주행 시대.
CT로 찍는 것과 거의 똑같은 수준.
자전거도 외계인이 만들었다는 게 학계의 점심.
기본 연료탱크만 무려 30리터다.
이런 거 우리나라에도 좀 수입해주면 안 되나요.
아직 끝나지 않은 공랭 브이트윈 엔진 최후의 보루.
예쁜 쇼룸 같은 보금자리부터 잠만 자는 숙소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그들의 스타일.
그곳에 언제나, 집 이야기
그래도 컬러 디자인이 조금 심심하긴 하지?
무게만 줄인 게 아니라 뭘 이리저리 꼭꼭 숨겨놨다.
'도심' 기준 354km는 아무래도 어드벤처 투어러 관점에선 무의미한 스펙 같지만.
트랙 전용 바이크지만, 판매는 온라인에서.
디아벨에 이어 스트리트파이터 V4로 만든 두카티와 람보르기니의 두 번째 프로젝트.
탑건의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았다면.
껍데기부터 번쩍번쩍.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경량 탄소섬유 하이바.
얼굴만 좀 건드렸어요.
세발이 브랜드 캔암의 파격적인 변신.
혼다 GB350을 겨냥한 350cc 엔진 플랫폼 돌려먹기 시리즈의 세 번째 주인공.
자전거 휠 전문 제작사에서 완성차 제조사로 거듭나기까지.
출력이 약간 시시해 보이지만, 다 이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