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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브론즈, 블랙, 스웨이드로 완성한 IWC 파일럿 워치.
버튼의 열정을 담아 후끈하게 구성된 다섯 가지 패키지.
차 덕후들이 좋아할 만한 디테일을 구석구석에 잔뜩 심은 15개 한정판.
각개전투 천 번 해도 끄떡없을 강려크함.
그 유명한 트렌치 런 장면을 손목 위에 가둘 거야.
롤렉스 섭마에 문 페이즈 새기기.
최대한 힘 빼고 담백한 디자인이 끌리는 이유는, 어차피 운동할 거니깐.
스티브 맥퀸, 르망 그리고 모나코.
운동도 잘 되고, 시간 부자까지 되는 마법을 경험하고 싶다면.
운알못이라서, 직장인이라서,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어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 이런저런 이유로 아직 운동의 첫 걸음을 떼지 못한 헬린이들을 위해 친절한 설명으로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드립니다.
1960년대의 화려했던 그때를 되찾을 수 있을까?
조금 더 무게감 있게 돌아온 관종시계.
가끔은 가성비 따위 쿨하게 재끼고 싶을 때가 있으니까.
이름 그대로 ‘빅’하다, 그러나 섬세하다.
탐험과 모험의 세계로 떠나보자.
얼굴은 못 따라가도, 시계라도 따라 해보자.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레이서들을 위한 프랑스식 헌사.
네 개의 페이스가 만들어내는 공감각.
색깔로 시선 끌고, 금은보화로 마음 훔친 컬렉션.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잡아보자.
가장 얇거나 가장 화려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