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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죄다 가격 미정에 한정판, 구경이라도 해보자.
장인정신과 수작업의 끝판왕
롤렉스가 롤렉스 했을 뿐.
다른 건 OK, 가격은 글쎄.
다이버 워치에 크로노그래프를 얹다.
레트로와 모던함, 동시에 섭렵할 수 있을까.
이걸 손목에 차라고요? 신줏단지 모시듯 보관해야 할 각인데.
일단 로고에서 게임 끝난 거 아닙니까. 스피드마스터, 잠깐 비켜봐.
매력적인 다이얼이 반들반들 브론즈와 만나 영롱함 폭발.
매장으로 문의 전화 돌리게 만드네.
사실 이 정도 장비빨이면 런린이가 아니라 런할배 쯤은 오셔야 할 것 같지만.
스트랩과 다이얼의 완벽한 조화.
2배 더 단단한 티타늄으로 풀 세팅 완료.
이제 E-타입 60주년 에디션만 사면 된다.
시, 분, 초 다 따로 노는 매력적인 조합.
뻔한 스우시, 삼선과 작별을 고하고 싶을 땐 트랙스미스 봄 컬렉션으로 러닝 풀 착장을 완성하고, 흐르는 땀 분석하는 게토레이 GX 스웨트 패치 붙여 수분 공급 철저히 하자. 이건 한끗 다른 임볼든의 라이프스타일.
손목만 보면 야수.
오렌지와 블루로 본인 스타일 가득 새겨 넣은 F1 챔피언의 취향.
완벽을 추구하는, 그 어려운 일을 기어코 해내는 브랜드.
계좌 이체 수수료 모자라서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