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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말 그대로 짐승 같은 포스가 철철.
영하권 추위에 몸 사리다가 오늘을 놓치지 않도록 즐길 거리 투척.
적재량에 비해 지나치게 간소한 미니피겨가 아쉽다만.
숨은 띵작의 재발견.
미드, 막장, 스릴러, 코믹, 액션 어떤 취향이라도 OK. ‘월간 넷플릭스’에서 상큼한 신작부터 핫한 띵작까지 입맛대로 선택해 보세요.
과연 시계 와인더를 300만 원이나 주고 살 건가 싶지만, 피규어 구입하는 느낌으로 접근해도 나쁘진 않겠다.
<오징어 게임>의 ‘대박’을 이어갈 수 있을까.
뭐 볼지 고르다가 잠드는 숱한 밤들아 안녕.
FC 바르셀로나 팬이라면 필구.
조커 팬들 심장에 Knock Knock.
해리포터 2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먹깨비의 등장 빠밤.
또 나왔지만, 또 사게 하는 마력.
SF 대서사시를 드니 빌뇌브가 영화로 담았다.
지금까지 출시된 레고 세트 중 가장 높은 82cm.
쏟아지는 신상 틈에서 생존한 아이템들의 매력 어필 타임.
그 유명한 트렌치 런 장면을 손목 위에 가둘 거야.
애플 디자이너가 손댄 비주얼이라니까.
관절, 살아있네.
당장 가지고 나가라고 이름도 이렇게 지었어.
어린이날 선물에 슬쩍 끼워 사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