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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체어샷과 ‘삥’의 추억이 서린 그때 그곳의 기억.
대중에게 판매되지 않았던 진짜 ‘밀리터리’ 워치.
극단적으로 단출하면서 원초적인 디자인을 내세운 이탈리아 군용 다이버 워치.
디자인이 곧 기능인 시계 종류.
반스와 컨버스도 반한 아웃솔.
파워리저브만 3일, 이 정도면 만성 귀차니스트들도 불편함 없이 쓸 수 있겠지?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을 만큼 탐스러운 디자인.
그래도 이 정도면 디자인 대비 실용성은 훌륭하지.
아무래도 케이스 사이즈가 작아지면 밖에서 활동하기엔 더 좋겠지.
일찍 일어나는 새가 피곤한 법이지만, 품절 되기 전에 달려가자.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봄은 자고로 소비의 계절.
밥삽 군대서 퇴출 예약.
아이비리그에 다니는 스케이트보더 느낌.
베어 그릴스가 아닌 이상에야 이 정도 준비는 하는 것이 인지상정.
고민할 문제는 티타늄이냐 브론즈냐.
비도 오고 한겨울이 찾아왔으니, 이제 손목에도 변화를 줄 때.
클래식 밀리터리 워치의 완벽한 부활.
남자 패션계를 평정한 윙스 앤 혼스, 그들이 세상을 뒤흔든 방법.
재벌 1세 룩으로 어머님들 원픽 되어보자.
컬래버 끝판왕답게 7개만 추리려니 애 좀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