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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영국 국방성에 납품됐던 첫 번째 쿼츠 시계, 기계식으로 돌아오다.
말 그대로 특별한 아디다스 라인, 12일부터 한정 수량 판매.
체어샷과 ‘삥’의 추억이 서린 그때 그곳의 기억.
대중에게 판매되지 않았던 진짜 ‘밀리터리’ 워치.
극단적으로 단출하면서 원초적인 디자인을 내세운 이탈리아 군용 다이버 워치.
디자인이 곧 기능인 시계 종류.
반스와 컨버스도 반한 아웃솔.
파워리저브만 3일, 이 정도면 만성 귀차니스트들도 불편함 없이 쓸 수 있겠지?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을 만큼 탐스러운 디자인.
그래도 이 정도면 디자인 대비 실용성은 훌륭하지.
아무래도 케이스 사이즈가 작아지면 밖에서 활동하기엔 더 좋겠지.
일찍 일어나는 새가 피곤한 법이지만, 품절 되기 전에 달려가자.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봄은 자고로 소비의 계절.
밥삽 군대서 퇴출 예약.
아이비리그에 다니는 스케이트보더 느낌.
베어 그릴스가 아닌 이상에야 이 정도 준비는 하는 것이 인지상정.
고민할 문제는 티타늄이냐 브론즈냐.
비도 오고 한겨울이 찾아왔으니, 이제 손목에도 변화를 줄 때.
클래식 밀리터리 워치의 완벽한 부활.
남자 패션계를 평정한 윙스 앤 혼스, 그들이 세상을 뒤흔든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