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각개전투 천 번 해도 끄떡없을 강려크함.
모두 수작업, 벤치메이드 올해의 골드클래스 제품.
사무실을 탈출한 펜, 이제 아웃도어로 보내드려야 할 때다.
아웃도어에서 스마트폰 유실되지 않도록, 둘러메.
몸은 부대밖에 있지만, 스타일은 말뚝 박은 당신께.
옷은 기본이고 병따개, 텀블러, 커피까지 살뜰히 챙겼다.
영화 속 누비는 모터사이클 썰을 읽다가, 탁 트인 곳으로 떠나고 싶어지면 프루프가 만든 야상을 걸치고, 5kg 천체 망원경으로 광활한 밤하늘을 걷는 상상, 임볼든에선 진짜가 된다.
밀덕 필수템, M65 밀리터리 필드 재킷 감성을 원한다면.
1960년대 프랑스 해군 수중파괴대, 일명 프로그맨의 다이버 시계를 재현했다.
나 혼자 알고 싶은 스웨터 브랜드 다 풀었다.
백팩, 더플백, 브리프케이스를 섞었더니 이 가방이 나왔다.
자고로 진짜배기 가방은 이렇게 만들어야 해.
11월 초부터 느닷없이 찾아온 불청객, 우리에게 남은 최후의 보루는 이것뿐.
탑건에게만 허락된 시계를 그대 손목에도 얹을 기회.
빗길, 산길, 돌길 전부 다 씹어먹는데 힙하고 가벼운 밀스펙 부츠.
코로나 여파로 운동에 소홀해졌다면 세련된 핏으로 뽀샵 효과.
짧아진 간절기, 하루라도 먼저 사서 뽕 빼는 게 이득.
클래식한 밀리터리 그린 렌즈와 금빛 플렉스의 컬래버레이션.
세계 2차대전부터 코로나19까지, 전장에 강한 디트로이트의 근성을 담았다.
청바지, 카고 팬츠, 코튼 팬츠 다 드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