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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케이블 색깔도 신경 쓴 섬세함.
에어팟 맥스가 아니어도 괜찮아.
퇴근 후 더 치열하게 누워있기로 해.
책상 위 종이, 이제 안녕.
배터리 사용 시간도 늘었다.
어쩌면 생존템.
당신의 일은 안녕하십니까
당신의 일은 어떤 모습인가요? 임볼든 1월 테마 ‘일’.
몽블랑 섭외력 인정.
에어팟 맥스 말고, 이걸로 가보자.
슬림하고 강력하다.
브랜드 최고급 라인으로 등극한 헤드폰, 에어팟 맥스보다 비싼 가격.
예쁜 쇼룸 같은 보금자리부터 잠만 자는 숙소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그들의 스타일.
그곳에 언제나, 집 이야기
두 개 기기 동시 충전, 최대 39시간 배터리 제공하는 스탠드형 보조 배터리.
확실히 작아진 크기, 그리고 여전히 배짱 두둑한 가격.
과도한 급 나누기? 노치 소멸? 판단은 소비자의 몫.
성능도 2배, 가격도 2배까진 아니지만 어쨌든 인상.
애플의 편애를 받은 사랑둥이들.
손오공, 손오반, 크리링, 피콜로가 지켜주는 우리의 소중한 테크 아이템.
모든 걸 다 갖춘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그러나 대안은 얼마든지 있다.
괴상망측한 구멍은 메꿔야 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