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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이동욱에게 있는 기럭지가 우리에겐 없을지라도, 참고 정도는 할 수 있잖아?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풋내 나는 청춘 드라마 한 편 찍고 싶다면, 아웃핏 점검 실시.
실루엣이 예술이야.
시간만 가는 게 아니고, 스누피가 막 우주선 타고 달 탐사하러 가.
바지 길이 신경 써. 발목 덮는 묘미, 처커 부츠 신을 땐.
70년대 파일럿 감성은 50년 뒤에도 먹히는구나.
혹시 모르잖아, 여기서 운명적인 드레스 시계와 마주할지도.
이 고운 운동화에 신고식 하면 멱살잡이 들어갑니다.
깔깔이의 왕좌를 계승할 최강의 퀼팅 재킷 7파전.
급히 먹는 밥에 체하는 법, 느림의 미학은 패션에서도 통한다.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스포츠 시계가 이렇게 시크해도 되냐.
일반 쿼츠보다 10배 정확한 슈퍼 쿼츠 칼리버 82를 탑재했다지만, 400만 원 지불할 수 있을까.
가슴에 묻어버린 비행의 로망, 파일럿 시계로 다독여 볼까.
남들 다 차는 시계 말고, 희소성 높고 퀄리티 보장된 100만원대 드레스 워치.
머리끝부터 발목까지 훤칠하게 입어놓고 신발에서 재 뿌리는 널 위해.
디테일이 다했다.
살충제 덜 쓴 유기농 면을 사용해 당신을 아기 피부처럼 돌볼 태세.
변덕스러운 날씨를 여유롭게 대응해 줄 데일리 가을 재킷.
바로 낚은 물고기로 가득 채워도 끄떡 없는 메시 가방.
블루 시스루 입은 벨앤로스, 올여름 주인공은 바로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