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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블루 드 파남의 10주년 파티, 클래이와 함께 춤을.
너는 밤이 되면 별처럼 빛나지.
차도남 따도남 상관없이 도시의 남자들에게 헌정하는 시계.
사고 또 사도 채워지지 않는 가을 아우터 질량보존의 법칙.
이제부터는 빠른 손절만이 살길이다.
물론 30대 이하라면 마리오카트보다 카트라이더가 더 익숙하겠지만.
키 높이 깔창은 이 구두에 까는 것이 가장 감쪽같대.
어린 시절 멋진 어른이 된 내 모습을 상상하고 기다렸을 때처럼 5년, 10년 후가 더 기대되는 가방.
비비드한 컬러에 보기만 해도 눈 호강.
신축성, 발수성, 미니멀한 디자인. 사고 싶으니까 셋 중에 하나만 해줘.
올여름 아웃도어 액티비티의 든든한 동반자.
사라지게 할 순 없어도 작아지게 만들 순 있다.
여권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공항 패션.
헬멧에 꼭 맞는 아이웨어를 만들기 위해 Tommy O'Gara까지 영입한 눈물겨운 노력.
포멀한 자리에도 다소 캐주얼한 복장에도 절묘하게 스며드는 시계.
댄디룩의 완성은 발끝에서부터.
문워치 없는 달착륙은 상상할 수 없으니까.
버려진 플라스틱이 캐주얼의 대명사 컨버스로 환생하고, 아이폰에 렌즈 하나 부착하면 영화감독도 노려볼 수 있는 세상, 관심 있다면 임볼든이 소개하는 아이템들을 헤집어봐.
엣지가 뚝뚝 흐르는 데님 재킷.
아무리 덥다고 결혼식에 티셔츠 한 장 입고 갈 순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