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프레소를 향한 또렷한 진심, 리사르 커피 로스터스 이민섭 대표를 만나다
허락 없이 밀려오는 하루 속에서 자주, 달콤할 수 있게.
2020.10.30마주 보고, 인터뷰
궁금했던 누군가의 스토리에 노크를 하는 시간. 일과 일상에 대한 사사롭지만 예사롭지는 않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 과거를 미래로 잇는 현재의 길목에서, ‘한강주조’ 고성용 대표
- 신맛 나는 신나는 맥주, 부산 송정 와일드웨이브 브루잉
- 계절이 피고 지는 곳, 쌀 술 빚는 ‘공간 뒷동산’ 송대영 대표
- 같이 또 함께해서 더 맛있는 맥주, 이태원 페일 에일
- 단순함이 주는 삶의 에너지, ‘고아웃 매거진’ 김환기 편집장
- 하몬드 오르간 바 ‘콩코드 서울’, 그곳에 림지훈
- 추억을 만드는 방앗간, 그리고 인간 김원진
- 시간을 접시에 담아내는 일, 더 큐어링 박진필 셰프
- 무용한 시도의 가치, 서촌 무용;소
- 뻔하지 않은 것들로 가득 찬, ‘저-집’ 그리고 김성배
- 세지니스트, 우리가 몰랐던 ‘국뽕’의 맛
- 머리속 패션을 끄집어내서 두 손에 쥐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프리즘웍스 CEO 안종혁
- 에스프레소를 향한 또렷한 진심, 리사르 커피 로스터스 이민섭 대표를 만나다
- 웹툰 작가 김대호가 던지는, 조금은 냉철하고, 때로는 따뜻한 메시지
- 유튜버 루시에게 지구별 산책기를 묻다
- 무대의 생을 주관하는 일에 관하여, 무대 디자이너 조경훈
- 유튜버 여행가 Jay에게 건넨 유랑 사담
- 알쓸신잡 유현준 교수에게 물었다. 서울은 무엇으로 사는가.
- 40대에 삶의 진짜 나침반을 찾은 배우 금광산의 고백
- ‘문짝 장인’ 장진택이 말하는 저널리즘의 정도(正道)
-
에디터들의 플레이리스트: 싹쓰리의 인기에 힘입어, 혼성 그룹 띵작 10곡
세상의 절반은 여자, 절반은 남자라고 했거늘. 너희가 혼성을 아느냐.
2020.08.12둠칫두둠칫
AI 보다 더 똑똑한 임볼든 에디터들의 음악 추천. 상황별, 장르별, 기분별, 계절별 가장 어울리는 노래를 지금 찾아보세요.
- 에디터들의 플레이리스트: 일할 때 틀어줘야 하는 노동요 모음 9
- 에디터들의 플레이리스트: 한 해의 마무리 12월 31일 듣고 싶은 노래
- 에디터들의 플레이리스트: 가을에 듣고 싶은 노래 추천 10곡
- 에디터들의 플레이리스트: 한여름 생존용 시원한 여름 노래 12곡
- 에디터들의 플레이리스트: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 12곡
- 에디터들의 플레이리스트: 캠핑의 계절, 모닥불 감성에 딱! 들어맞는 노래 12곡
- 에디터들의 플레이리스트: 벚꽃, 봄날 그리고 드라이브 추천 12곡
- 에디터들의 플레이리스트: 도입부에서 느낌 팍 오는 노래 12곡
- 에디터들의 플레이리스트: 회사에서 욕먹고 난 후 노래 12곡
- 에디터들의 플레이리스트: 다짐하기 좋은 새해를 열어줄 노래 12곡
- 에디터들의 플레이리스트: 거룩한 밤 ‘뜨밤’을 위한 BGM 12곡
- 에디터들의 플레이리스트: ‘위드 코로나’ 시대, 일상 회복을 위한 에디터들의 선곡 12곡
- 에디터들의 플레이리스트: 러닝할 때 듣기 좋은 노래 12곡
- 에디터들의 플레이리스트: 가뜩이나 외로워지는 가을, 짝사랑 노래 추천 12곡
- 에디터들의 플레이리스트: 보다 완벽한 집캉스를 위한 추천 12곡
- 에디터들의 플레이리스트: 코인 떡락할 때 들으면 기분 떡상되는 노래 12곡
- 에디터들의 플레이리스트: 정신 번쩍 들게 하는 기상송 12곡
- 에디터들의 플레이리스트: 추억의 싸이월드 BGM 12곡
- 에디터들의 플레이리스트: 부모님이 떠오르는 노래 12곡
- 에디터들의 플레이리스트: 연애 세포를 깨우는 12곡
-
유튜버 루시에게 지구별 산책기를 묻다
이들의 네 바퀴는 오늘도 여전히 풍경을 짓고, 우리는 시든 일상을 지우고.
2020.08.06마주 보고, 인터뷰
궁금했던 누군가의 스토리에 노크를 하는 시간. 일과 일상에 대한 사사롭지만 예사롭지는 않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 과거를 미래로 잇는 현재의 길목에서, ‘한강주조’ 고성용 대표
- 신맛 나는 신나는 맥주, 부산 송정 와일드웨이브 브루잉
- 계절이 피고 지는 곳, 쌀 술 빚는 ‘공간 뒷동산’ 송대영 대표
- 같이 또 함께해서 더 맛있는 맥주, 이태원 페일 에일
- 단순함이 주는 삶의 에너지, ‘고아웃 매거진’ 김환기 편집장
- 하몬드 오르간 바 ‘콩코드 서울’, 그곳에 림지훈
- 추억을 만드는 방앗간, 그리고 인간 김원진
- 시간을 접시에 담아내는 일, 더 큐어링 박진필 셰프
- 무용한 시도의 가치, 서촌 무용;소
- 뻔하지 않은 것들로 가득 찬, ‘저-집’ 그리고 김성배
- 세지니스트, 우리가 몰랐던 ‘국뽕’의 맛
- 머리속 패션을 끄집어내서 두 손에 쥐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프리즘웍스 CEO 안종혁
- 에스프레소를 향한 또렷한 진심, 리사르 커피 로스터스 이민섭 대표를 만나다
- 웹툰 작가 김대호가 던지는, 조금은 냉철하고, 때로는 따뜻한 메시지
- 유튜버 루시에게 지구별 산책기를 묻다
- 무대의 생을 주관하는 일에 관하여, 무대 디자이너 조경훈
- 유튜버 여행가 Jay에게 건넨 유랑 사담
- 알쓸신잡 유현준 교수에게 물었다. 서울은 무엇으로 사는가.
- 40대에 삶의 진짜 나침반을 찾은 배우 금광산의 고백
- ‘문짝 장인’ 장진택이 말하는 저널리즘의 정도(正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