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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명치까지 개운해지는 단맛 쏙 뺀 어른의 맛.
커피 내어주기도 전, 존재감으로 압도.
차박 하며 노을 속에서 맥주 한 잔 기울이고 싶다면 시거 x 헉베리 캡슐 컬렉션을 들이고, 깊은 밤, 그리운 누군가가 생각날 땐 레고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세트를 조립하자. 오늘 하루도 임볼든스럽게 흘려보낼 것.
옷은 기본이고 병따개, 텀블러, 커피까지 살뜰히 챙겼다.
동계 캠핑을 위해 콤팩트한 VSSL 자바 핸드헬드 커피 그라인더를 챙기고, 나이키 ACG 마운틴 플라이 로우를 신자. 눈 쌓이는 소리가 들리는 밤, 임볼든 큐레이션과 함께.
누군가에게는 술과 고기보다도 모닝커피 한 잔이 캠핑의 로망이 될 수도 있는 법.
골라 먹는 재미, 캡슐 유목민 다 모여.
케냐 고산지대의 화산 토양이 빚어내는 원두의 퀄리티.
쾌적하고 즐거운 혼자살이의 시작은 센스 있는 자취템으로부터.
모양 빠지게 가방 속에서 엉킨 케이블 꺼내지 말고.
커피도 좋지만, 이번 만큼은 다함께 차차차.
착하게 키운 커피로 시작하는 하루.
물론 입맛과 평가는 어디까지나 취향의 몫으로 남겨둔다.
어떤 날의 도피, 폴라로이드 카메라 하나 들고 남산 자락을 걸었다.
홈 바의 필수 아이템, 위스키 한번 제대로 골라봤어.
혼자라도 등 따시고 배부르면, 그곳이 무릉도원.
화성인은 짐작하기 어려운 금성인의 취향.
분명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날인데, 축하는 왜 지들끼리 하고 있는지 1도 모르겠지만.
이제 밥그릇에 물 떠 마시지 말고.
논바닥처럼 갈라진 내 손, 그녀가 잡기 전에 응급 처치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