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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풋내 나는 청춘 드라마 한 편 찍고 싶다면, 아웃핏 점검 실시.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지만, 책 담을 가방부터 살 거야.
뛸 때마다 꿀렁이는 가방 메고는 못 달리지.
나만 알고 싶지만, 좋은 건 나눠야 하기에 눈물을 머금고 알려드립니다.
메고서 잠수해도 소지품에 물 한 방울 접근 못 하는 완전 방수 가방.
뒷산 가면서 엄홍길 대장 백팩 메시는 분, 여기 보세요.
토트백 중에 이런 수납력 가진 물건 있으면 나와봐.
진성 야전용 말고, 곱상한 밀리터리 가방을 원하는 밀덕에게.
스토브만 잘 갖춰도, 캠핑장에서 '라면 먹고 갈래?' 멘트 얼마든지 칠 수 있다.
바다에 떠다니는 플라스틱병 26개 모으면, 이 가방 하나가 됩니다.
구획은 말끔히 나눠 놨으니, 넌 짐만 넣으면 돼.
히말라야, 스키장, 여행, 출사 등 전방위 프로 지게꾼.
공구리 치며 흘린 사나이의 땀방울, 데일리룩으로 재탄생.
만성 귀차니즘 환자라면, 방아쇠 당기면 내달리는 유젯 서퍼 전기 서핑보드, 40초만 공들이면 설치되는 하임플래닛 백도어 텐트를 구비하자. 당신을 위한 임볼든의 처방전이다.
아웃도어부터 EDC까지, 드루와 드루와.
냉장고까지 가기 귀찮다면, 방구석 캠핑 아이템으로 입양하세요.
잔스포츠, 샘소나이트, 만다리나덕은 그만. 당신이 들어보지 못한 여행용 백팩 리스트를 뿌린다.
그나마 로고가 박힌 베개마저 빠진다면, 이걸 도대체 무슨 맛으로 들고 다녀야 할지.
낄낄빠빠 몰라도 돼, 여행과 일상 모조리 이 토트백에 맡기자.
영화 ‘와일드’ 속 주인공처럼 PCT를 횡단하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