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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루이스 설리번 뺨치는 모던디자인의 좋은 예.
방수되는데, 하필 곧 장마. 사야겠다.
나태해진 패션에 훈수를 둘 스타일 훈장님 소환.
취향껏 조립할 수 있는 모듈러 백팩.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가 환경과 사람과 옷을 대하는 자세.
기능성과 디자인은 싹 다 챙겼어.
망원경과 현미경, 둘 다 놓치지 않을 거예요.
물통 같이 생겼다고 뚜껑 따지 말기.
디자인은 그럭저럭, 가성비는 훌륭할 듯.
밀덕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손 내밀면 닿을 거리에 필요한 모든 것이.
내가 이걸 백팩에 넣어뒀던가? 고민하게 만드는 존재감.
당신의 등도 환기가 필요하다.
에르메스보다 중요한 게 얼마나 많은데.
투미와 맥라렌의 디자인 미학을 담았다.
정상 찍으러 갔다가 물만 먹고 온다고 할지라도.
담배 쩐내와 고기 연기로 혼탁해진 우리의 거적때기를 구하러 왔다.
취향 어필하고 싶은 신입사원에게는 EDC 리스트를, 장비 고르는 등린이에게는 상큼 터지는 아크테릭스 에어리어스 백팩을 추천.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임볼든의 큐레이션이다.
이 가방 메면 산악회 패션 리더로 등극할 상.
애플 유저라면 빠질 수밖에 없는 통일성의 늪에 동아줄 하나 던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