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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취향 어필하고 싶은 신입사원에게는 EDC 리스트를, 장비 고르는 등린이에게는 상큼 터지는 아크테릭스 에어리어스 백팩을 추천.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임볼든의 큐레이션이다.
이 가방 메면 산악회 패션 리더로 등극할 상.
애플 유저라면 빠질 수밖에 없는 통일성의 늪에 동아줄 하나 던져드립니다.
이 컬렉션 한 세트만 구비해도 2021시즌 라이딩 준비는 이미 다 끝났다.
몸은 부대밖에 있지만, 스타일은 말뚝 박은 당신께.
누군가에게는 스마트폰보다도 접히는 자전거가 더 큰 혁신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
잘 만든 몸엔 무하마드 알리 연상시키는 한정판 스웨트셔츠를 걸치고, 밋밋한 두 발엔 나이키 x 노트르덩크를 신기고, 허전한 등에 백팩 추천 리스트를 얹자. 쇼핑도 임볼든 스타일로.
쌤소나이트, 만다리나덕, 투미 삼파전에서 이탈하고 싶니?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브랜드명이 너무 시선 강탈.
너무 빨리 지나간 작년, 카우치마스터 사이콘²으로 소파에 늘어져 게임하고, 이온 컨버터블 백팩 메고 떠나는 여행을 상상하며 올해를 조금 천천히 시작해 보자. 그 출발점엔 임볼든 큐레이션이 있다.
마음껏 땀 흘릴 자유를 선사하는 그런 가방.
이 가방, 깔끔 좀 떨 줄 아네.
구찌 텐트에서 1박 하실 분.
기적은요, 스케치 한 장에서 시작되더라고요.
궁금했던 누군가의 스토리에 노크를 하는 시간. 일과 일상에 대한 사사롭지만 예사롭지는 않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누가 봐도 이건 빼박 리모와다.
어좁이라도 끈 하나 얹을 공간은 있으니까.
백팩, 더플백, 브리프케이스를 섞었더니 이 가방이 나왔다.
오지 탐험이 두렵지 않은 가방.
실속형 파우치, 작지만 이토록 알차게.
당신이 어떤 물건을 수납할지 라이프스타일까지 예측해서 맞춤형 가방을 만들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