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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문워치 없는 달착륙은 상상할 수 없으니까.
버려진 플라스틱이 캐주얼의 대명사 컨버스로 환생하고, 아이폰에 렌즈 하나 부착하면 영화감독도 노려볼 수 있는 세상, 관심 있다면 임볼든이 소개하는 아이템들을 헤집어봐.
1950년대 축구의 감성이 깃든 시계.
슬림해진 빈티지한 무드의 다이얼이 당신의 손목 위에.
머리는 내가 쓸게. 너는 운동만 해.
빈티지 시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파헤치다.
월요일 아침만 되면 귀신같이 봉창을 두드리는 이 몹쓸 놈을 위한 세레나데.
AI 보다 더 똑똑한 임볼든 에디터들의 음악 추천. 상황별, 장르별, 기분별, 계절별 가장 어울리는 노래를 지금 찾아보세요.
곧 다가올 휴가철, 빌브레퀸 x 오프화이트 스윔 쇼츠를 입고 비치 베드에 누워 아마존 킨들 오아시스로 고고하게 독서 타임을 갖자. 당신을 해변의 왕자로 만들어줄 임볼든의 힐링 아이템 리스트다.
오메가가 드디어 60년 가까이 지켜온 롤렉스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만한 모델에 이 정도 가격이면 그냥 지나치기 쉽지 않을걸?
혹한의 에베레스트를 정복하기 위해선 이 시계가 필요할지도 몰라.
주말을 순삭시켜버릴 게이밍 모니터부터 2.3초 만에 복잡한 현실로부터 당신을 탈출시켜줄 하이퍼카까지. 끔찍한 월요일을 피할 순 없겠지만 우선 도망갈 궁리라도 해보자.
엘 프리메로 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마지막 주자.
풍악을 울리자. 세상에서 가장 얇은 오토매틱 퍼페추얼 캘린더가 탄생했으니.
게임을 스트리밍으로 즐기는 발상, 구글 스타디아 파운더스 에디션으로 확인하고, 오매불망 모터사이클 라이더만을 바라본 말레런던의 모토 컬렉션을 휘리릭 스캔하자. 아쉬운 주말이 다 가기 전에.
허구한 날 올라가는 남산·북악, 지겹지도 않니?
F1 카레이서 루벤스 바리첼로의 소울을 담아 조각한 롤렉스 데이토나.
오데마 피게의 간판이 화이트를 입다.
6년 만에 초심으로 돌아온 애플 맥 프로, 모터스포츠 역사상 가장 극적인 실화 포드 대 페라리, 드웨인 존슨의 손길이 닿은 무선 이어폰 등. 이 매력적인 큐레이션, 놓치면 손해다.
모나코 50주년 기념 모델 줄줄이 등장 예정인데, 시작부터 느낌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