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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페라리 최초 하리브리드 차량 SF90 스트라달레가 내뿜는 포스와 원두 풍미를 지켜내는 HG-1 핸드 그라인더가 선사하는 커피 한잔. 결은 달라도 둘 다 임볼든 스타일이다.
미국 남서부의 붉은 대지와 프랑스산 가죽이 만났다.
아름다움을 아는 남자, 그의 말엔 진심이라는 무기가 있다.
‘가독성 vs 디자인’,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는 당신의 자유.
혁신이라는 단어와 잘 어울리는 리상스, 올 블랙을 입었다.
나랑 24시간 동행하는 실시간 트레이닝 가이드.
최대 120시간 배터리, 80가지 스포츠 모드를 지원하는 만능 GPS 스포츠시계.
신상 좋아하는 그대를 위해 애플 맥북 프로 출시를 어필했고, 기념일 잘 챙기는 당신께 라이카 CL 바우하우스 100주년 에디션 150대 한정 판매 소식을 전했다. 임볼든의 한주가 정신없이 순삭된 이유는 바로 당신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다.
1950년대 미공군을 사로잡은 전설의 크로노그래프 블랑팡 에어 커맨드.
다이버시계 매니아들의 로망, 피프티 패텀즈.
손이 심심한 오늘 같은 날엔 기묘한 이야기 레고를 사부작사부작 조립해봐. 그러다 입이 심심해지면 코카콜라 시그니처 믹서 옆에 끼고 취해보는 거야.
이 시계를 손목에 차는 순간 당신은 바다의 히어로.
재규어 D-Type을 시계로 만든다면.
볕 좋은 5월엔 실물 갑인 커스텀 모터사이클도 타고, 한 달 치 월급 기꺼이 내어주고픈 트래비스 스콧 에어 조던 1 하이 OG를 사고, 미니멀 끝판왕 백팩을 메고, 일교차로부터 당신을 보호할 재킷을 걸치고, 고막에 꿀 발라주는 왐 마스터 크로노소닉으로 노래를 들으면 좋겠다. 임볼든이 선사하는 이런 상상 어때?
하이엔드 시계의 정점 로랑페리에의 역사를 간직한 시계.
클래식을 아는 커스텀 '본네빌 T120', 라이더를 위한 클립온 선글라스 '케네디 시티', 막귀 탈출 보장 올인원 DAP '칸 큐브', 호수 위에 집 'Stepping Stone 하우스', 빨아도 줄지 않는 'Rinsed Kibata 청바지' 등 당신의 만족을 위해 임볼든이 부지런히 찾아냈다.
가성비 내리는 클래식한 필드워치를 봄 타는 당신의 손목 위에.
바다 위 윤슬처럼 빛나는 시계다.
자지 않고, 먹지 않고, 죽지 않고 일하면 살 수 있을지도 몰라.
구질구질한 장마철 우산으로 피어나는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