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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다른 건 모르겠고 다이얼에 푸마 로고는 포스 작렬.
행보는 칭찬하지만, 선뜻 지갑이 열릴지는 의문.
차도남 따도남 상관없이 도시의 남자들에게 헌정하는 시계.
추석 명절 잔소리 대피소 임볼든이 귀띔해줄게.
디자인은 미니멀, 매력은 맥시멀하게.
이제 람보르기니가 만든 하이브리드 차량을 상상하지 않아도 되고, 레트로한 사진을 위해 렌즈 캡 구멍 뚫지 않아도 된다. 다 나왔으니까. 기다렸던 아이템을 임볼든에서 확인할 시간.
아티산스 드 제네브가 서브마리너의 시계추를 1950년대로 돌려놨다.
당신의 여행을 더욱 감각적으로 만들어 줄 늠름한 시계 스트랩 운반책.
유튜브 꿈나무라면 4.94cm 인스타360 GO 초소형 액션캠을, 어둠이 두려웠던 라이더는 현란한 LED 루모스 헬멧을 주시하길. 임볼든의 제안은 항상 옳으니까.
심플한데 밋밋하진 않고, 신생 브랜드지만 아마추어는 아니다.
페라리의 르망 24시 독주를 저지했던 포드의 유산을 그대로 담았다.
센터페시아에 2개, 운전석 디지털 클러스터는 기본이고 조수석 터치스크린 옵션도 있다.
뭐든 내놨다 하면 힙의 끝을 보여주는 슈프림의 3G 폰, 기존 맥북 어댑터 크기를 딱 반 토막 낸 RAV파워의 충전기 등 눈요기와 실용성을 다 잡은 큐레이션, 임볼든에서 확인해봐.
비비드한 컬러에 보기만 해도 눈 호강.
명작 재개봉 열풍, 시계도 예외는 아닌듯.
내 시계는 내가 책임진다고 생각하는 당신의 필수템.
똑같이 바퀴 네 개 달린 200만 원대 아우디도 있고, 아이폰·애플워치·에어팟을 동시에 충전시키는 시간 효율 갑, 무선 충전 패드도 있다. 어디에? 바로 임볼든에.
바우하우스는 죽지 않았다.
이번 한 주도 떠들썩했다. 스포가 난무했던 갤럭시 노트 10이 정체를 드러냈고, 프렌즈 25주년을 기념해 레고가 센트럴 퍼크 세트를 내놨다. 이 알찬 뉴스들, 멀리 가지 말고 임볼든에서 한큐에 확인하자.
시계는 꼭 왼손에만 차란 법 있나. 오른 손목을 위한 파일럿 시계가 여기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