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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태양열 무브먼트 시계와 비치 타월은 이 여름의 숙명이다.
단 하나뿐인 너처럼 전 세계에 단 하나밖에 없는 시계.
순정으로의 회귀를 마친 1968 람보르기니 미우라 p400, 휴대용 선풍기 시대에 종언을 고한 제로 브리즈 마크 II 휴대용 에어컨 등 임볼든이 이번 주도 분야를 넘나드는 매력적인 큐레이션을 선보였다.
미 공군 전투기 록히드 F-104C 스타파이터가 이 시계의 뮤즈다.
손목에 차는 순간 상남자 모드로 자동전환.
매력적인 얇디얇은 핸즈가 지갑을 열라며 마음을 찌르고.
애증의 도시 서울 한복판 당신이 설 자리를 논하다.
궁금했던 누군가의 스토리에 노크를 하는 시간. 일과 일상에 대한 사사롭지만 예사롭지는 않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스타일을 아는 두 매거진이 시계 브랜드를 만들었다.
오리지널 문워치를 원하십니까.
당신의 뜀박질을 더욱더 가볍게 만들어줄 나이키 조이라이드부터 생각만으로도 기계를 움직일 수 있게끔 해주는 뉴럴링크까지. 이번 한주 역시 임볼든에는 당신의 흥미를 자극할 만한 아이템들이 넘쳐난다.
협찬 때문에라도 60일 동안 두르고 다닐 대통령 권한대행의 아이템 리스트.
남자의 취미에 깊숙이 잠입해 있던 일본 제품, 대체재 없을까?
지옥의 묵시록 속 말론 브란도의 시계를 소장할 일생일대의 기회.
여기 추천 된 파일럿 시계들을 차면 비행기를 안 타도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일걸.
킹스맨 조직의 탄생을 풀어 낼 더 킹스맨, 로터스가 내 놓은 첫 번째 전기차 에비자 등 누군가의 처음을 마주하는 건 꽤 흥미로운 일이지. 임볼든과 함께 그들의 시작을 유심히 지켜보자.
밀리터리 DNA 휘감은 이 시계의 매력, 남자라면 지나칠 수 없다.
포멀한 자리에도 다소 캐주얼한 복장에도 절묘하게 스며드는 시계.
캐리어 무게가 23kg을 넘지 않는 선에서.
뚜르비옹 과식한 이 시계, 그래서 더 아름답다.
방수 200m 다이버 시계 맞는데, 물속에서 잘 보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