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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오늘부터 제2의 피부로 낙점.
음악도 패션도 스웨그의 정석.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앞마당은 스키장, 내부에는 종합 스포츠 코트를 보유한 럭셔리 하우스.
로고 플레이 사절, 따뜻하되 심플해야 한다.
한번 입어보면 벗기 싫을걸.
나 혼자 알고 싶은 스웨터 브랜드 다 풀었다.
테니스 코트로 진출한 에어 맥스 95.
NBA 공식 농구공이랑 똑같은, 호윈 사의 ‘오피셜 베스킷볼’ 가죽으로 만들었다.
코트 안에 숨겨진 찐 스웨터.
그 흔한 간절기 코튼 줄 알았는데, 삼중 방수, 방풍, 통기성까지 섭렵.
아르데코 빈티지 감성에 푹 빠졌다.
11월 초부터 느닷없이 찾아온 불청객, 우리에게 남은 최후의 보루는 이것뿐.
이동욱에게 있는 기럭지가 우리에겐 없을지라도, 참고 정도는 할 수 있잖아?
풋내 나는 청춘 드라마 한 편 찍고 싶다면, 아웃핏 점검 실시.
이 정도면 북극 탐험도 문제 없겠어.
트렌치코트의 장인, 이번에는 양말이다.
눈사람도 목도리는 둘러주는 게 인지상정.
시간만 가는 게 아니고, 스누피가 막 우주선 타고 달 탐사하러 가.
시계로 만나는 아르 데코 패션.
짧아진 간절기, 하루라도 먼저 사서 뽕 빼는 게 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