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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기능성을 스웨그로 전환하는 패션.
급히 먹는 밥에 체하는 법, 느림의 미학은 패션에서도 통한다.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테니스 병아리반일지라도, 마음만은 애거시가 되고 싶다면.
입기만 하면 도시감성 좔좔, 9월부터 2월까지 맡겨만 달라.
지긋지긋한 장마가 끝나는 순간, 바리바리 싸들고 바로 출발 각이다.
변덕스러운 날씨를 여유롭게 대응해 줄 데일리 가을 재킷.
내구성과 보온성,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아서.
접지력, 안정감, 반응성 뭐 하나 빼먹으면 섭섭할까 봐.
본격 무더위를 대비해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바벨 들며 가슴 펌핑에 힘 좀 쏟고, 시원한 자연 속에 누울 수 있도록 야전 침대 텐트를 쟁이는 것. 계절 타는 임볼든의 픽.
명품 레인코트 제작했던 기술력을 가방에다 쏟아 부었다.
습기로부터 달아나기 위해 침대 위에 올라앉은 텐트.
물에는 수중 스쿠터 제네이노 S2가 해저 탐험에 열을 올리고, 뭍에는 1.3kg 카본 자전거 슈퍼스트라타가 가볍게 질주한다. 이번 한주는 임볼든의 전 지구적 관점의 픽.
나이키 아니면 아디다스, 이토록 뻔한 선택지에 질렸다면.
제1차 세계대전으로 역행, 킹스맨 창설 비화 공개 임박.
전직 국가 대표 농구화답게 어퍼 위에 길거리 농구 코트 있어요.
낮엔 테니스 코트, 밤엔 현란한 디스코 스텝을. 스니커즈의 이중생활이다.
재발매하거나 새 옷을 입히거나, 이토록 다채로운 에어 조던 컬렉션을 본 적이 있던가.
스타일은 심플하게 옷장은 가볍게 기능은 화려하게.
코트의 악동 존 매켄로. 성격은 불같아도 시계 취향은 고상한 듯?
코트 위, 안드레 애거시의 발이 되어줬던 그 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