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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애스턴 마틴의 이름이 붙은 현세대의 가장 강력한 매뉴얼 슈퍼카.
과연 오는 11월에는 진짜 개봉할 수 있을까?
장난감이 뭐 이리 비싼가 했더니, 유압식 사이드와 디스크 브레이크에 LSD까지 달려 나온다.
25대와 100대, 생산 물량에서부터 느껴지는 메인 본드카와 카메오 차량의 급 차이.
블랙 보모어와 애스턴 마틴 DB5의 연결 고리, 응답하라 1964.
레이더 스크린, 사출 시트, 심지어 기관총까지 영화 속 모든 것을 그대로 구현한 클래식카.
정작 영화는 아직 아무도 못 봤는데, 모터사이클은 이미 250대 모두 완판을 찍어버린 아이러니.
존재감 하나만큼은 본드카를 덮을 정도로 포스 넘치는 악당들의 디펜더 커스텀.
원 플러스 원이었다면 좋겠지만, 그냥 쌍쌍바처럼 차량 한 쌍이 세트다.
이 차에 올라타면 끊기는 너와 나의 연결 고리.
시트에 침 발라놓듯 새긴 문장이야 뭐, 갈아치우면 그만이니까 괜찮아.
품위와 탁월함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대표작들을 끊임없이 쏟아내는 브랜드, 애스턴 마틴.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지붕이 없어도 쿠페만큼 잘 달려서 기특한 로드스터.
에어버스 문을 열고 탑승하면 애스턴 마틴이 나오는 기적.
예쁜데 재주 많고 본업까지 잘하는 루악.
‘철커덕’ 소리와 함께 둔탁하게 열리는 007 가방 그 이미지 그대로.
역대 최장기간 본드를 역임한 다니엘 크레이그의 장대한 피날레.
SUV의 공습에 결국 애스턴마틴도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그놈의 영국 감성이 뭔지, 덕분에 가격만 1억 4천에 달하는 엄청난 모터사이클 탄생.
단 137대 만이 생산된 유럽 사양의 얼티밋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