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도난 방지를 위해서라도 2채널 블랙박스와 상시 녹화모드는 필수다.
前 재규어 디자이너 이안 칼럼의 독립 후 첫 번째 프로젝트.
현재까지 살아남은 10대 중 두 번 째 차량.
54년 전 집 두 채 가격이었던 DB5 슈팅브레이크의 가격은 지금 얼마나 할까.
108개의 카본 소재로 제작된 전면 그릴이 달릴 때와 정차할 때 모양을 스스로 바꾼다.
헤리티지 디비전에서 4,500시간 동안 열심히 뚝딱거린 결과물.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007 기념 본드카.
조카 주려고 사는 줄 알았지?
95kg, 남자 사람 한 명 무게 빼고 가뿐하게 등장한 애스턴 마틴 밴티지 AMR.
척박한 모터사이클의 불모지에 한 떨기 클래식의 꽃을 피워낼지니.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당신의 몸에는 관절을 릴랙스시키는 '문 팟'이, 당신의 애플워치에는 스크레치 방지 '랜더 모압 애플워치 케이스 + 밴드'가, 당신의 잠 못 이루는 밤엔 '글렌리벳 50년산 스카치'가 제격이다. 임볼든이 소개한 이 아이템이 당신의 일상에 활력을 가져다주길.
애스턴 마틴 역사상 가장 빠른 컨버터블.
쿠페와 스피드스터 딱 19대씩, 모두 합쳐도 딱 38대가 전부야.
영롱하게 빛나는 섹시한 초록빛 자태의 24대 한정판.
사골이라고 하지 말아요. 라피드 이름으로 전기차도 나오니깐.
조금 화려해져도 될 거 같아, 스위스 아미 나이프. 일시불로 긁어보고 싶다, 애플카드. 모래로 빚어봤어, 딥타임 스피룰라 스피커. 이번 주도 임볼든이 당신의 오감을 책임졌다.
입이 절로 벌어지는 디자인의 이 자가토는 딱 19명에게만 허락된다.
애스턴 마틴이 테이블 위에 불쑥.
다시 한번 레드불과 손을 잡은 애스턴 마틴의 세 번째 미드십 엔진 하이퍼카.
새롭게 부활한 라곤다는 과연 ‘럭셔리 SUV의 미래’가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