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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남자의 낭만을 총집합 시켜놓은 스피드스터.
반세기 넘게 묵히고 묵혀서 결국 이제야 빛을 본다.
전 세계에 단 한 대뿐인 페라리 엔초.
숀 코너리가 소유했던 유일한 1964년식 애스턴마틴 DB5.
사람을 화나게 하는 두 가지 방법엔 실루엣 사진을 티저라고 하는 것이 있고.
짧고 강렬한 역사의 대미를 장식할 궁극의 애스턴마틴.
700마력, 제로백 3.3초의 슈퍼 SUV.
홀랑 로고만 띄우는 14초짜리 티저는 솔직히 좀 성의 없잖아.
아무리 합법이라고 해도 이걸 타고 공도로 나갈 자신은 도저히 생기진 않을 것 같지만.
첫 번째 컬렉션보다 10배 더 많이 찍어낸 188개 한정판.
희소성 있는 하이퍼카를 소유하고 싶다면.
클래식한 외관, 최첨단 파워트레인.
컬래버 끝판왕답게 7개만 추리려니 애 좀 먹었다.
포르쉐와 폭스바겐의 혈통을 이어받은 흐르는 전기 스포츠카.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포르쉐는 죽어서 시계를 남기지.
애스턴마틴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007의 영원한 파트너, 트라이엄프도 참전.
스파이 기능 몇 개 넣었다고 가격을 2배 이상 붙여버리는 영국식 배짱.
사람의 손으로 만들 수 있는 정교함의 끝.
주행거리 19km에 빌라 데스테 패키지까지 갖춘 S급 중고 하이퍼카.
스펙 향상은 거의 없지만, 예쁜 것 하나는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