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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레고 지구본을 돌리다가 마음이 닿는 곳에서 서성이는 주말.
루이 비통 파일럿 케이스와 함께 소더비 경매에 붙여진다.
넷플릭스 ‘돈 룩 업’ 개봉 기념 컬래버.
조던이 직접 신고 경기를 뛴, 에어 조던 아니고 나이키 에어쉽.
‘역시 첫차는 중고’라는 공식을 무참하게 깨버린 19세 소녀의 람보르기니, 50년 만에 부활하다.
에어 조던 11 스잼의 프로토타입이라고 할까나.
스포츠 레전드의 체취가 그대로 남아 있는 최상급 경매품.
이 정도 가격이면 무소식이 희소식.
신발 곳곳에 철철 넘쳐 흐르는 미합중국 대통령의 포스.
1년 남짓한 기간, 단 6대만 만들어진 이 차가 아직도 멀쩡하게 남아있다.
딱 1대만 제작된 이 세상의 유일무이한 슈퍼카가 경매에 나왔다.
3대를 한방에 다 모아서 경매에 올린 것부터 쉽지 않았을 것 같은 콘셉트카 3부작.
그렇지 않아도 선명한 블루 컬러 외장에, 킬포는 휠 안에서 빛나는 노란색 캘리퍼.
나이키 최초의 와플솔은 바로 이 신발에서부터 시작됐다.
양쪽 사이즈가 다르긴 한데, 어차피 직접 신을 것도 아니잖아.
36년 동안 손 하나 대지 않고 딱 1만4천km만 탄 오너의 인내력이 더 놀라운 쿤타치 LP500 S 매물.
콜벳 스팅레이를 탄생시킨 피트 브록이 빚어낸 또 하나의 명작.
재작년까지 각종 대회의 수상 기록을 휩쓸었던 70살 노익장 로드스터의 위력.
시트에 침 발라놓듯 새긴 문장이야 뭐, 갈아치우면 그만이니까 괜찮아.
원래 계획했던 18대를 마저 다 채우기 위해 50년 만에 재생산 결정을 내린 재규어의 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