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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존버는 성공한다, 물론 살 돈만 있으면.
850csi만 해도 1,500대나 생산됐는데, 알피나 B12 5.7은 딱 1/30 수준인 57대가 전부.
딱 17대만 남긴 뒤 장렬하게 산화한 신생 슈퍼카 제조사의 꿈.
온갖 레이스 튜닝은 다 해놓고, 정작 트랙 한번 달려본 적 없는 본격 변태 매물.
이 차량이 국내에 있다는 것도 놀라운데, 심지어 보배드림에 매물로 올라오기까지 했다.
한때 가장 빠른 세단 타이틀도 가져봤던 알피나의 전설.
출고하자마자 타임캡슐에 차를 넣어두고 13년 만에 개봉하면 이런 느낌일까.
모로코 왕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주행거리 9만의 1965년식 페라리 275 GTS.
참고로 11년 전 경매에 나온 동일 모델은 45억 원에 팔렸다.
엘비스 프레슬리, 프레드 아스테어가 격하게 애정하던 바로 그 차.
2018시즌 F1 슬롯 RC카 원형 트랙을 집 안에 모실 기회.
1996년 제네바 모터쇼 당시 콘셉트카로 공개된 적 있는 전설의 차량.
단 137대 만이 생산된 유럽 사양의 얼티밋 버전.
마세라티의 역사에 방점을 찍은 보라를 누가 이토록 온전히 보존했을까.
31년 동안 서킷에 발 한번 댄 적 없이 고작 14,000km 정도만 아주 살살 달렸다.
스페어타이어랑 공구 세트까지 그대로 보관 중인 새빨간 페라리.
소더비 경매에 등장한 최대 위스키 컬렉션, 맥캘란 파인 앤 래어 시리즈만 178병이다.
원오프 플랫폼으로 제작된 Millechiodi를 살리기 위해 쓴 리스토어 비용만 30만 유로.
현재까지 살아남은 10대 중 두 번 째 차량.
RUF의 CTR2가 프라이빗 마켓이 아닌 경매 시장에 나온 건 이번이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