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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이건, 누가 뭐래도 찐 파일럿 워치.
승자의 시계.
영롱한데 조바심 나게 한정판.
왐마, 쉐보레 콜벳, 포드 머스탱, 쉘비 코브라까지.
상상력 자극하는 빈티지의 맛, 그 정수가 여기에.
벤틀리로 상한가도 쳐봤으니, 트라이엄프로 확인사살 들어간다.
시계 선택에 골머리가 썩는다면, 그냥 한번 믿고 써 볼 수 있는 시계.
딱히 아이언맨이 연상되지는 않지만, 어쨌든 예쁘다.
‘제2의 쿼츠 파동’을 경고하는 시대, 시계 산업의 미래는 어디로 향할 것인가.
블랙, 블루, 18K 레드 골드가 펼치는 멋의 향연.
얼굴은 못 따라가도, 시계라도 따라 해보자.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레트로, 레트로, 레트로.
오두바이쟁이들 소장욕구 제대로 자극하는 크로노그래프의 탄생.
그대가 사랑한 시계들, 그 뿌리를 더듬어 보다.
누군가는 상주 에디션이라고도 했지만, 결국 패션은 소화하기 나름.
스포츠 시계가 이렇게 시크해도 되냐.
일반 쿼츠보다 10배 정확한 슈퍼 쿼츠 칼리버 82를 탑재했다지만, 400만 원 지불할 수 있을까.
튜더 소유 무브먼트 제조사, 케니시와 공동 제작한 독점 COSC 칼리버의 데뷔.
벤틀리스러운 브라이틀링의 노골적 유혹.
오리지널 1957 슈퍼오션에 1960년대 서핑 라이프스타일 갬성을 이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