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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윤희재 뭐 입었나 보고 싶어서 왔다, 배알도 없이.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색깔별로 소장하고 싶은 편안함, 면티, 후드 등 기본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주목.
시계 덕후들이 가장 싫어하는 롤렉스를 나는 사랑하고 말았다.
옷을 성별 따라 입나요, 취향 따라 입지.
아웃도어 의류의 기능성에 빈티지 밀리터리 감성과 힙을 적셨다.
미스터 손에게 풀 착장 시켜주고 싶은 컬렉션이다.
시애틀 사운더스의 MLS 챔피언 기념 한정판이지만, 모르고 봐도 끌린다.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흑심 모두 네게 줄게.
이 신발에는 나이키 티셔츠도, 베이퍼플라이 쿠셔닝도 들어있다.
친환경 소재 60%,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복종하라.
“아빠 정장 빌려 입었니?” 이런 말 듣지 않도록 슈트 재킷, 소매, 바지 길이 여기서 깔끔히 정리할게.
작년, 당신이 버린 옷이 이 컬렉션으로 환생했을지도 모르는 일.
펑크와 프레피를 결합한 뉴욕발 스트리트 웨어.
20년만에 월드컵 챔피언으로 돌아온 레블뢰 군단을 기리며.
깨지지 않는 단추라니, 이런 섬세한 디테일이 만족도를 높이는 법.
블랙 수트에 시스루 셔츠 입고 나온 오데마 피게 로얄 오크 퍼페추얼 캘린더.
시드 매쉬번 입고서 멋지지 않기도 힘들지.
사서 입다가 1년 안에 문제 있으면 언제든 교환 가능.
유칼립투스, 너도밤나무, 해조류로 이 옷을 만들었다.
키 높이 깔창은 이 구두에 까는 것이 가장 감쪽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