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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김대호가 던지는, 조금은 냉철하고, 때로는 따뜻한 메시지
모든 꿈과 도전은 ‘Where I am’을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2020.09.29마주 보고, 인터뷰
궁금했던 누군가의 스토리에 노크를 하는 시간. 일과 일상에 대한 사사롭지만 예사롭지는 않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 과거를 미래로 잇는 현재의 길목에서, ‘한강주조’ 고성용 대표
- 신맛 나는 신나는 맥주, 부산 송정 와일드웨이브 브루잉
- 계절이 피고 지는 곳, 쌀 술 빚는 ‘공간 뒷동산’ 송대영 대표
- 같이 또 함께해서 더 맛있는 맥주, 이태원 페일 에일
- 단순함이 주는 삶의 에너지, ‘고아웃 매거진’ 김환기 편집장
- 하몬드 오르간 바 ‘콩코드 서울’, 그곳에 림지훈
- 추억을 만드는 방앗간, 그리고 인간 김원진
- 시간을 접시에 담아내는 일, 더 큐어링 박진필 셰프
- 무용한 시도의 가치, 서촌 무용;소
- 뻔하지 않은 것들로 가득 찬, ‘저-집’ 그리고 김성배
- 세지니스트, 우리가 몰랐던 ‘국뽕’의 맛
- 머리속 패션을 끄집어내서 두 손에 쥐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프리즘웍스 CEO 안종혁
- 에스프레소를 향한 또렷한 진심, 리사르 커피 로스터스 이민섭 대표를 만나다
- 웹툰 작가 김대호가 던지는, 조금은 냉철하고, 때로는 따뜻한 메시지
- 유튜버 루시에게 지구별 산책기를 묻다
- 무대의 생을 주관하는 일에 관하여, 무대 디자이너 조경훈
- 유튜버 여행가 Jay에게 건넨 유랑 사담
- 알쓸신잡 유현준 교수에게 물었다. 서울은 무엇으로 사는가.
- 40대에 삶의 진짜 나침반을 찾은 배우 금광산의 고백
- ‘문짝 장인’ 장진택이 말하는 저널리즘의 정도(正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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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패션에 반기를 든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슬로웨어
급히 먹는 밥에 체하는 법, 느림의 미학은 패션에서도 통한다.
2020.09.04브랜드의 발견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 김밥 ‘따위’가 이렇게 맛있어도 돼? 바비스 김밥랩 & 비빔보울
- 섬세하고 깊은 사랑을 담아, 고디바
- 스티브 오스틴으로부터 탄생한 맥주 브랜드, 브로큰 스컬 IPA 이야기
- 아이스박스계 람보르기니가 된 브랜드, 예티
- 3초 패션의 신화, 폴로셔츠
- 벨 헬멧, 하나뿐인 라이더의 목숨을 지키고자 했던 위대한 신념의 시작
- 패스트 패션에 반기를 든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슬로웨어
- 트라이엄프, 모터사이클의 탄생부터 함께 걸어온 역사의 증인
- 준수한 데뷔작,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SUV GV80 시승기
- 카메라의 기준이 되어버린 브랜드, 라이카의 명성 그 이상을 파헤치다
- 전무후무한 콘셉트로 승부하는 테크 기반 패션 브랜드, 볼레백
- 지프, 전장의 발로 시작된 SUV의 대명사
- 디테일과 완벽성에 대한 찬사, IWC 샤프하우젠
- 애스턴 마틴, 아이콘이 되기까지
- 포르쉐, 그 전설의 역사를 들여다보다
- 미니멀한 디자인과 군용 스펙이 만나면, 디스패치
- 하드그라프트, 이 브랜드의 시작은 사랑이었다
- 스스로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브랜드, James Brand
- 타협은 없고 완벽만 있는 비스포크 브랜드, 스테파노 베메르
- 모두를 위한 클래식 바이크: 로얄엔필드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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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었을 때 비로소 내공이 드러난다, Relwen 플라이웨이트 플렉스 치노
2020.08.03 -
전무후무한 콘셉트로 승부하는 테크 기반 패션 브랜드, 볼레백
과학과 기술, 패션의 독특한 조합. 이건 아무도 본적 없을 걸?
2020.05.21브랜드의 발견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 김밥 ‘따위’가 이렇게 맛있어도 돼? 바비스 김밥랩 & 비빔보울
- 섬세하고 깊은 사랑을 담아, 고디바
- 스티브 오스틴으로부터 탄생한 맥주 브랜드, 브로큰 스컬 IPA 이야기
- 아이스박스계 람보르기니가 된 브랜드, 예티
- 3초 패션의 신화, 폴로셔츠
- 벨 헬멧, 하나뿐인 라이더의 목숨을 지키고자 했던 위대한 신념의 시작
- 패스트 패션에 반기를 든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슬로웨어
- 트라이엄프, 모터사이클의 탄생부터 함께 걸어온 역사의 증인
- 준수한 데뷔작,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SUV GV80 시승기
- 카메라의 기준이 되어버린 브랜드, 라이카의 명성 그 이상을 파헤치다
- 전무후무한 콘셉트로 승부하는 테크 기반 패션 브랜드, 볼레백
- 지프, 전장의 발로 시작된 SUV의 대명사
- 디테일과 완벽성에 대한 찬사, IWC 샤프하우젠
- 애스턴 마틴, 아이콘이 되기까지
- 포르쉐, 그 전설의 역사를 들여다보다
- 미니멀한 디자인과 군용 스펙이 만나면, 디스패치
- 하드그라프트, 이 브랜드의 시작은 사랑이었다
- 스스로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브랜드, James Brand
- 타협은 없고 완벽만 있는 비스포크 브랜드, 스테파노 베메르
- 모두를 위한 클래식 바이크: 로얄엔필드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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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의 미학, 바쉐론 콘스탄틴 피프티식스 컴플리트 캘린더
2020.05.04 -
까탈스런 봄의 변덕 다 받아 드리리, 베일런스 패스트 앤 라이트 컬렉션
2020.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