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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서핑 슈트부터 정장까지. 물과 뭍을 파도 타듯 유유히 넘나드는 브랜드다.
신축성, 발수성, 미니멀한 디자인. 사고 싶으니까 셋 중에 하나만 해줘.
구겨진 셔츠깃 하나가 완벽한 코디에 재 뿌릴 수 있다.
잘 만든 옷은 매력적인 남자를 만든다.
디자인이 특출나다기보단 철학이 인상적인 컬렉션.
여권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공항 패션.
이런 컬래버라면 나이키와 파라, 자주 좀 만나셔야겠습니다.
도회적 감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잡았다.
아무리 덥다고 결혼식에 티셔츠 한 장 입고 갈 순 없잖아?
올여름은 올드스쿨 룩이다.
피렌체 감성 담은 이 신발 한 켤레를 위해 적금 들고 싶어진다.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교토 한 번 입어볼래?
한여름에도 보송보송할 수 있어.
이제 테일러숍에서 주눅 들지 말자. 나 슈트 좀 아는 남자니까.
달리기 가장 좋은 계절, 달리기 가장 좋은 옷을 입고 뛰어봐.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슈트 뒷이야기다. 정독한다면 당신의 양복이 다르게 보일걸.
입은 듯 안 입은 듯 공기 같은 가벼움. 데상트 x 디스패치 패커블 컬렉션.
여름이 두려운 당신, 옷부터 스마트하게 입자.
wings+horns와 미디어 아티스트 니콜라스 사순이 만났다.
이불을 입어버리자.이불 밖은 위험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