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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일본은 시계 천국.
N년차 시계 에디터가 아직도 롤렉스에 관심 없는 이유.
줄질이 제철.
롤렉스, 이렇게 사랑스럽기 있기.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하는 시계?
시계 에디터가 십 년 넘게 돈 쓰며 깨달은 것들.
좀비 아포칼립스가 닥쳤을 때 나는 어떤 시계를 차고 있을 것인가?
160살 까레라의 전성기는 현재진행형.
젊은 감각으로 새롭게 리뉴얼 된 45개 한정 생산 모델.
복잡해 보여도 시간 읽는 법, 어렵지 않아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가 넘볼 수 없는 기능적 미학이란.
김중배의, 아니 위블로의 다이아몬드가 그리도 좋더냐.
마치 너처럼 투박한 듯 섬세한 다이버 시계.
브레이슬릿은 열외인 줄 알았는데 20년 만에 마음을 바꿨다.
시간만 가는 게 아니고, 스누피가 막 우주선 타고 달 탐사하러 가.
백라이트, 디지털 시계, 알람 크로노그래프까지 차곡차곡 넣어서 과거 여행 떠나자.
다 된 밥에 브레이슬릿으로 재 뿌리기. 더군다나 일체형이다.
70년대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의 여운에 사막의 맛을 더했다.
이온버드의 신기록 경신을 염원하며 똑같은 이름의 시계를 만들었다.
무광, 유광 고민하지 말고 둘 다 가져요.
위블로가 말하는 비움의 미학.
독특하긴 한데 디자인은 오리지널을 못 따라가고.
애플워치의 아웃도어 내공을 업그레이드하는 방법.
시계로 만나는 아르 데코 패션.
손목에서 오렌지 향기가 나는 것 같아.
시계 스스로 오일 체인지 타이밍까지 알려준다는 그런 발상.
요트 만들다 버려진 재료로 신소재 다이얼을 만들어 버리는 파네라이 클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