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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일본은 시계 천국.
N년차 시계 에디터가 아직도 롤렉스에 관심 없는 이유.
줄질이 제철.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하는 시계?
롤렉스, 이렇게 사랑스럽기 있기.
좀비 아포칼립스가 닥쳤을 때 나는 어떤 시계를 차고 있을 것인가?
손목에 역사가 흐른다.
매번 백스테이지에서 열일하던 설계도의 미학.
시간을 알고 싶다면, 내 두 눈을 봐.
에베레스트산의 살점과 남극의 눈물을 머금은 시계.
아르데코 빈티지 감성에 푹 빠졌다.
타키미터, 텔레미터, 펄소미터. 오래된 시계가 더 새로운 이유.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완성된 유니크한 다이얼을 보는 재미.
아몰레드 스크린보다 선명한 기계식 시계 다이얼 본 적 있어?
커피 말고 시계를 브루잉해요.
피자만 반반 주문하지 말고, 인덱스도 하프 앤 하프로 즐기자.
왠지 버튼 누르면 광선빔 쏟아져 나올 것 같고.
안드레아 피를로, 그의 역사를 섭마에 새겼다.
크로노그래프의 도시적인 페이스.
160살 까레라의 전성기는 현재진행형.
젊은 감각으로 새롭게 리뉴얼 된 45개 한정 생산 모델.
복잡해 보여도 시간 읽는 법, 어렵지 않아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가 넘볼 수 없는 기능적 미학이란.
김중배의, 아니 위블로의 다이아몬드가 그리도 좋더냐.
마치 너처럼 투박한 듯 섬세한 다이버 시계.
브레이슬릿은 열외인 줄 알았는데 20년 만에 마음을 바꿨다.
시간만 가는 게 아니고, 스누피가 막 우주선 타고 달 탐사하러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