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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일본은 시계 천국.
N년차 시계 에디터가 아직도 롤렉스에 관심 없는 이유.
롤렉스, 이렇게 사랑스럽기 있기.
줄질이 제철.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하는 시계?
시계 에디터가 십 년 넘게 돈 쓰며 깨달은 것들.
좀비 아포칼립스가 닥쳤을 때 나는 어떤 시계를 차고 있을 것인가?
브론즈, 블랙, 스웨이드로 완성한 IWC 파일럿 워치.
차 덕후들이 좋아할 만한 디테일을 구석구석에 잔뜩 심은 15개 한정판.
각개전투 천 번 해도 끄떡없을 강려크함.
그 유명한 트렌치 런 장면을 손목 위에 가둘 거야.
롤렉스 섭마에 문 페이즈 새기기.
최대한 힘 빼고 담백한 디자인이 끌리는 이유는, 어차피 운동할 거니깐.
1960년대의 화려했던 그때를 되찾을 수 있을까?
물속에서 더욱 진가를 발휘하는 프랑스산 다이버 워치.
조금 더 무게감 있게 돌아온 관종시계.
이름 그대로 ‘빅’하다, 그러나 섬세하다.
탐험과 모험의 세계로 떠나보자.
레이서들을 위한 프랑스식 헌사.
독보적 개성의 브랜드, 이번에는 무엇이 변했을까.
네 개의 페이스가 만들어내는 공감각.
레트로, 레트로, 레트로.
성장판 닫힐 줄 모르는 파네라이의 진가.
색깔로 시선 끌고, 금은보화로 마음 훔친 컬렉션.
죄다 가격 미정에 한정판, 구경이라도 해보자.
다른 건 OK, 가격은 글쎄.
옐로우 골드에서 세드나 골드까지, 황금빛 유산의 알파와 오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