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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보쉬 e바이크 시스템과 함께, 서울 투어.
전기자전거 끝판왕.
따릉이보다 작은, 로드바이크만큼 빠른.
가격 괜찮지 않나요.
후방 추돌은 안 돼요.
라이더들의 뚝배기를 위하여, 최상의 안전함과 편안함.
안전에 만전.
설마 여기까지 라이트를 욱여넣을 줄이야.
다른 건 몰라도, 배터리 하나만큼은 세상 신박하다.
예쁘면 다인가? 그렇지, 예쁘면 됐지.
뭔가 따로 노는 것 같지만, 모아놓고 보니 그럴듯하다.
이제 뒷자리에 사람 한 명을 더 태울 수 있다.
혼자서 종합우승과 산악, 영라이더까지 전부 독식한 새 사이클 황제의 대관식 아이템.
어린이 2명 탑승 가능에 좌석과 3점식 안전벨트까지 장착된 신개념 전기자전거.
누군가에게는 강렬한 커스터마이징을, 또 누군가에게는 요란한 LED 오징어잡이 배가.
더 이상 딱히 할 건 없고, 에라 모르겠으니 24K 금이나 발라버리자.
비록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못 가겠지만, 배터리 완충하면 양평 정도는 껌이다.
허투루 만든 전기자전거는 아니다, 가격이 문제라서 그렇지.
누군가에게는 스마트폰보다도 접히는 자전거가 더 큰 혁신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
적토마의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스틸 프레임의 클래식 자전거에 전기장치, 그리고 루이비통 모노그램이 선사하는 혼돈의 카오스.
캐니언 프레임 위에 살포시 끼얹은 핑크색 라파 감성.
어차피 관건은 아직 발표되지 않은 스펙과 가격이겠지만.
타협은 없다, 뚝배기는 소중하니까.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허브가 없어도, 스포크가 없어도 바퀴는 굴러간다.
전기차 같지만, 어쨌든 여기에 탄 사람은 일단 페달을 돌려야 한다.
챔피언의 자전거답게, 사탄도 울고 갈 정도의 사악한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