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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에어팟 맥스가 아니어도 괜찮아.
더 가볍고 더 저렴하게, 그러나 더 알차게.
<하트시그널 4>에 나온 음악 감상실?
스피커 입문용으로 좋아.
봄날을 기대해.
스피커, 연주 앰프 둘 다.
60년대 개러지 록에서 영감을 받은 골드 포일 픽업.
이번에도 역시 도장 컬러만 바뀐 것 같지만.
블루투스 스피커도 아닌데, 앰프도 이젠 주머니에 쏙.
기능 하나만 달랑 추가한 건 아니고, 몇 가지 스펙도 살짝 바뀌었다.
스펙 좋은 건 인정하는데, 보청기 디자인 좀 어떻게 해결이 안 되겠니.
오랜만에 돌솥 무늬 입고 나왔습니다.
전형적인 콩나물 실루엣에 조형미를 더하다.
레트로의 탈을 뒤집어쓴 초호화 사양의 괴물.
이 디자인을 감당할 수만 있다면야, 쇠질러가 아니어도 괜찮겠지.
세팅도 5분이면 완료.
알루미늄 대신 18K 황금 이어컵을 장착했다.
부가티 타입 41 로얄, 그 정수를 스피커로 녹여냈다.
그래도 살 거잖아.
노캔에 THX 인증받고, 심지어 가격까지 범접 가능한 이어폰.
사운드와 마이크 성능, 다 가진 이어폰.
1970 아일 오브 와이트 페스티벌에서 썼던 그 기타를 다시 재현한 125대 한정판.
뚜껑을 열면 턴테이블 갑툭튀.
최대 볼륨 4시간 재생이 좀 아쉽긴 하지만.
오디오 덕질 종착지로 삼고 싶다.
구성품에서 이어폰 빼시더니, 저렴이 신상 내놓기 있기?
특유 디자인 갬성은 놓쳤지만, 그라도니까 소리는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