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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숀 코너리가 소유했던 유일한 1964년식 애스턴마틴 DB5.
짧고 강렬한 역사의 대미를 장식할 궁극의 애스턴마틴.
700마력, 제로백 3.3초의 슈퍼 SUV.
홀랑 로고만 띄우는 14초짜리 티저는 솔직히 좀 성의 없잖아.
아무리 합법이라고 해도 이걸 타고 공도로 나갈 자신은 도저히 생기진 않을 것 같지만.
첫 번째 컬렉션보다 10배 더 많이 찍어낸 188개 한정판.
클래식한 외관, 최첨단 파워트레인.
스파이 기능 몇 개 넣었다고 가격을 2배 이상 붙여버리는 영국식 배짱.
주행거리 19km에 빌라 데스테 패키지까지 갖춘 S급 중고 하이퍼카.
스펙 향상은 거의 없지만, 예쁜 것 하나는 인정.
반세기의 역사를 함께한 애스턴 마틴의 헌정사.
6.5리터 자연흡기 V12엔진, 1000마력의 차세대 하이퍼카.
브랜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레이스 머신, DBR1에 대한 헌정을 담은 88대 한정판.
60년 만에 F1으로 돌아온 애스턴마틴의 예고편.
제라-페리고는 230주년, 애스턴마틴은 60년 만의 F1 복귀라는 기념비적인 2021년을 맞아.
베르토네 코치워크의 정수를 담아낸 아름다운 클래식카.
국산 중형 세단 3대를 살지,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살지는 각자의 선택.
애스턴 마틴의 이름이 붙은 현세대의 가장 강력한 매뉴얼 슈퍼카.
장난감이 뭐 이리 비싼가 했더니, 유압식 사이드와 디스크 브레이크에 LSD까지 달려 나온다.
25대와 100대, 생산 물량에서부터 느껴지는 메인 본드카와 카메오 차량의 급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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