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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소파를 해방하라.
칙칙한 벽을 살리는 아이템.
앗! 스피커 신발보다 싸다.
뉴욕 현대 미술관이 소장한 흔들의자.
여름 이불 구매 가이드.
실제 방송에서 그렸던 그림 판다.
기울어진 지구를 가장 낭만적으로 만나는 일.
요즘 이 정도면 최소의 공간.
‘임스 라운지 체어’라는 고전의 변신.
정공법보다 기교가 최선일 때도 있다.
오직 진흙과 3D 기술력만으로 만들어진 주거공간.
경계와 무장해제의 적정선.
토토로를 봤어, 토토로가 있었어.
인스타그래머블과 아르데코 사이.
모더니즘과 아날로그 감성의 기막힌 조화.
14일간 한 사람에게 필요한 공간은 이런 모습.
LA 스카이라인을 발아래 두고.
지붕 위에서 만끽하는 파노라마 뷰의 정석.
이 집이 우기에 대항하는 자세.
집안 7m 높이에 해먹을 달아버렸어.
잘 살펴야 보이는 완벽한 은신처.
터를 지키는 수호신처럼 자리한 나무 세 그루.
뾰족한 꼭짓점이 예민해 보이지만, 자연과 물아일체.
여행은 시기상조니까, 일단 랜선 집들이.
하늘이 쏟아지는 집.
갤러리가 되고, 피트니스 센터가 되고, 야영장이 되는 집.
집도 커스텀의 끝은 순정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