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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티쏘 어떻게 생각해?
호이어를 기억하며.
‘제2의 쿼츠 파동’을 경고하는 시대, 시계 산업의 미래는 어디로 향할 것인가.
그린이 대세라고 하더라.
바우하우스의 실용주의적 디자인이 돋보이는 3 in 1 에디션.
블랙, 블루, 18K 레드 골드가 펼치는 멋의 향연.
스티브 맥퀸, 르망 그리고 모나코.
얼굴은 못 따라가도, 시계라도 따라 해보자.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롤렉스가 롤렉스 했을 뿐.
레트로와 모던함, 동시에 섭렵할 수 있을까.
클래식을 논하려거든 이 물건을 지나치지 말 것.
다 좋은데 사이즈가 좀 부담이네.
티타늄 갑옷 입고 등장한 아쿠아레이서.
까레라와 뫼비우스의 띠.
160살 까레라의 전성기는 현재진행형.
브레이슬릿은 열외인 줄 알았는데 20년 만에 마음을 바꿨다.
1970년대 데뷔한 빈티지 까레라 몬트리올을 깔쌈하게 재단장했다.
이 다이얼로 말할 것 같으면 레알 커피콩을 갈아서 만들었다지.
경기는 취소됐을지라도 역사는 계속된다.
럭셔리 스마트 워치의 비주얼 제왕 등극, 문제는 가격 대비 메리트다.
한정판 치고는 1,860개의 수량이 조금 많긴 하지만, 창립 연도가 1860년이었니깐 뭐.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모던한 다이얼, 장수할 테니 100주년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