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feat. 집돌이의 월드타이머 시계.
올해 최고의 시계는?
가볍지만 무게감은 잃지 않지.
칠레 아타카마 사막의 구리 광산에서 영감을 얻은 흙빛.
빈티지한 매력 물씬 풍기는 엘 프리메로 크로노그래프.
모름지기 남자의 플렉스는 시계, 센스 있는 남주들의 선택은 이것.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별 보러 멀리 가지 마.
남성성 짙은 오버사이즈 데피 익스트림 컬렉션의 새로운 시계.
병장 감성.
유서 깊은 G383과 특유의 포커 칩 다이얼을 모던하게 살린 감각적인 타임피스.
이 시계를 만나려면 스위스 르로클로. 오로지 거기서만 파니깐.
엘 프리메로의 탄생과 현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시계.
1971년 오리지널 모델 설계를 그대로 가져와 제작한 빈티지 시계.
예쁜 생존템.
얼굴은 못 따라가도, 시계라도 따라 해보자.
세라믹 베젤에 1/10초 카운터, 차세대 무브먼트까지. 반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어설프게 재해석하지 말고 원본에 충실하라.
행운과 부의 상징을 온몸에 둘렀다.
매번 백스테이지에서 열일하던 설계도의 미학.
흑백과 제니스의 시크한 조합, 차는 순간 패션의 완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