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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10km 주자들의 전투화다.
더 나은 스윙을 위해.
모두가 똑같은 흰색 속옷을 입지는 않으니까.
사실 이 정도 장비빨이면 런린이가 아니라 런할배 쯤은 오셔야 할 것 같지만.
달리기는 러닝화빨, 기선겸도 그걸 아는 거지.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미쉐린 타이어를 러닝화에 깔았을 때.
운동은 장비 빨. ‘더 락’의 손길이 묻은 블루투스 이어폰부터 장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