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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에어팟 맥스가 아니어도 괜찮아.
퇴근 후 더 치열하게 누워있기로 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써보면 너무 편하잖아.
약 7년간 1천 명이 매달려서 만든 거.
애플 vs. 삼성 격전지로 변해버린 대한민국.
보조 배터리도 된다.
이제 편의점에 가면 삼각 김밥도 있고, 에어팟 프로도 있다.
기쁨이 될지, 족쇄가 될지 알 수 없는 애플 월드로의 연결고리.
위젯 기능 심어주신 애플이여, 안드로이드 OS의 편의성을 인정하시는 겁니까?
88만 원짜리 바퀴만으로는 부족했는지, 이번엔 94만 원짜리 그래픽 옵션을 달고 온다.
케이스도 깔맞춤 해주시면 안 될까요.
이제 사람들이 선택하고 있는 폰은 그저 적당한 스마트폰이다.
자신이 진성 앱등이라고 생각한다면 이 포르쉐도 리스트에 올리자.
풀체인지 직전의 끝물에서 애플이 보여주는 나름의 가성비.
무겁고, 비싸고, 키감은 끝내주고.
욕해도 궁금한 게 사람 마음. 또 그걸 아는 애플.
거푸집은 아이폰8, 내실은 아이폰11, 가격은 혜자스럽게.
코로나19 이후 IT 산업은 어떻게 될까?
전작과 음질도 동일해, 배터리 수명도 늘어, 가격은 낮아져.
버터플라이 대신 가위식 키보드를 탑재, 닫힌 애플 매장 문 열고 싶은 끌림.
이미 하드웨어도 훌륭한데, 이것저것 뭐 달린 게 많다.
성장세는 꺾이고 앞날은 어두운 이때, 페이스북-아마존-넷플릭스-구글은 각각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을까.
커진 화면도 좋은데, 물리 ESC 키가 돌아온 게 더 반가운 건 기분 탓?
커널형 디자인, 노이즈 캔슬링과 함께 찾아온 그분, ‘가격’.
아이폰에게 남은 마지막 혁신, '가격'까지 모두 내놓은 애플의 내비게이션 없는 미래.
너도나도 다이어트하는데 충전기도 같이 살 좀 빼면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