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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일본은 시계 천국.
N년차 시계 에디터가 아직도 롤렉스에 관심 없는 이유.
롤렉스, 이렇게 사랑스럽기 있기.
시즌 2를 기다리며, ‘더 글로리’ 전지적 패션 시점.
출근 대신 등교, 학교
손목에 역사가 흐른다.
feat. 집돌이의 월드타이머 시계.
시계 컬렉팅도 튼튼한 집을 짓듯이.
항상 그랬다, 일단 장비발이라도 있어야 입문이 즐거워지는 법이라고.
무엇보다 예민하게 자리한 스켈레톤 무브먼트를 음미할 것.
지극히 AMG스러운, 또 지극히 IWC스러운.
‘제2의 쿼츠 파동’을 경고하는 시대, 시계 산업의 미래는 어디로 향할 것인가.
마도로스 느낌 물씬 나는 다이버 워치.
바우하우스의 실용주의적 디자인이 돋보이는 3 in 1 에디션.
블랙, 블루, 18K 레드 골드가 펼치는 멋의 향연.
롤렉스 섭마에 문 페이즈 새기기.
독보적 개성의 브랜드, 이번에는 무엇이 변했을까.
레트로, 레트로, 레트로.
롤렉스가 롤렉스 했을 뿐.
오렌지와 블루로 본인 스타일 가득 새겨 넣은 F1 챔피언의 취향.
무브먼트부터 70시간 파워리저브, 핸즈까지 많은 것이 바뀐다.
2020년 신형 섭마의 초강수는 밸런스 재설계였다.
허니 골드와 딥 블루, 데이토나의 향수 어린 조합.
카본 베젤과 스켈레톤 다이얼, 콜롬비아 국기 색깔 디테일까지, 후안 파블로 몬토야의 화력을 담았다.
시한부 선고받은 바젤월드. 내년에도 숨이 붙어 있을까.
시계 덕후들이 가장 싫어하는 롤렉스를 나는 사랑하고 말았다.
롤렉스 빈티지 컬렉터들의 드림 워치는 이렇게 또 한 번 데뷔를 마쳤습니다.
우리 구면이죠? 호날두 손목 위에서 뵌 적 있었던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