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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늦어도 너무 늦은 게 아닌가 싶은데, 여전히 아무 정보 없이 달랑 사진만 2장만 던졌다.
거의 아무것도 안 알려줬지만, 일단 공개하고 보자는 야마하.
이제 남은 기간 8년, 그 안에 17종의 전기차 라인업을 갖출 예정이다.
촬영용 드론까지 장착한 하드탑 컨버터블 전기차.
레스토모드로 다시 태어난 디트로이트산 클래식 머슬카.
그래도 마감 퀄리티는 아쉬운 소리 나오지 않게 올블랙으로 잘 차려입었다.
누가 봐도 업데이트 티 팍팍 나는 모델만 고르고 골랐다.
의외로 꼼꼼한 디자인 디테일에 올린즈 쇽까지 올린 270대 한정판.
어차피 한국 도로에선 이 정도만 해도 괴물 소리 듣겠지만.
파워트레인은 그대로, 하지만 다른 점이 아예 없진 않다.
다 좋은데, 그놈의 아이언맨 컬러는 이제 그만 우려먹으면 안 될까?
역대급 스케일 액세서리 라인업, 없는 거 빼고 다 있다.
1290 슈퍼듀크에 허스크바나 원형 헤드라이트 붙인 브라부스 바이크?
겉에 덕지덕지 붙인 파츠만 봐도 대충 느낌이 온다.
빈티지 픽업트럭의 끝판왕.
리콜 전까지는 야외 인적 드문 곳에 주차하라고 한다.
그래 봤자 국내 출시는 안 되겠지? 우린 안될 거야 아마.
더욱 더 날렵해지는 롤스로이스 마스코트.
근데, 몇 가지 요건이 있다.
단일 깡통 트림이지만, 그래도 통풍 시트랑 주행 안전 보조 장치는 넣을 수 있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