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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누가 봐도 업데이트 티 팍팍 나는 모델만 고르고 골랐다.
의외로 꼼꼼한 디자인 디테일에 올린즈 쇽까지 올린 270대 한정판.
어차피 한국 도로에선 이 정도만 해도 괴물 소리 듣겠지만.
파워트레인은 그대로, 하지만 다른 점이 아예 없진 않다.
다 좋은데, 그놈의 아이언맨 컬러는 이제 그만 우려먹으면 안 될까?
역대급 스케일 액세서리 라인업, 없는 거 빼고 다 있다.
1290 슈퍼듀크에 허스크바나 원형 헤드라이트 붙인 브라부스 바이크?
겉에 덕지덕지 붙인 파츠만 봐도 대충 느낌이 온다.
빈티지 픽업트럭의 끝판왕.
리콜 전까지는 야외 인적 드문 곳에 주차하라고 한다.
그래 봤자 국내 출시는 안 되겠지? 우린 안될 거야 아마.
더욱 더 날렵해지는 롤스로이스 마스코트.
근데, 몇 가지 요건이 있다.
단일 깡통 트림이지만, 그래도 통풍 시트랑 주행 안전 보조 장치는 넣을 수 있게 만들었다.
19인치 휠에 쿼터 페어링과 반만세 핸들 그리고 싱글 시트까지, 일단 자세는 나오는데?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을 위한 난초 에디션.
700마력, 제로백 3.3초의 슈퍼 SUV.
1천 마력을 뽑아내는 8기통 7,000cc 머슬카의 내연기관 예찬.
과연 내연기관 차량이 없어질까, 의심하게 만드는 차.
확실히 꼰대 냄새는 이제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도 멋있게 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