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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아프리카엔 ‘라이온킹’ 심바가 사는 초원만 펼쳐진 게 아니다. 이번엔 몰디브 말고 아프리카 해변에서 모히토 한잔.
작년엔 언덕을 올랐으니, 올해는 설원을 달릴 차례다.
가방 몫 해내는 주머니 10개 686 에브리웨어 멀티 팬츠, 그림자와 빛을 만지는 라이카 M10 모노크롬 흑백 카메라. 실용과 감성, 그 사이에 임볼든이 있다.
열지 않고, 전원도 켜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
과연 이번에는 몇 년이나 사골을 끓일 것인지가 더 궁금한 신모델.
롯데 성민규 단장은 다 계획이 있었다.
스르르 다니지만, 테니스공 아니고 스마트 기기 연결책 볼리에요.
정작 우버도 없고, 타다와 택시가 대립하는 메이드 인 코리아로 나온다는 것이 아이러니.
음악을 짓고, 시를 노래하고, 술 빚는 밥 딜런.
EBS 간판 힐링 프로그램 메인 MC 밥 아저씨를 소환하라.
스켈레톤 다이얼 위로 낯선 그림자가 드리울 때.
성장세는 꺾이고 앞날은 어두운 이때, 페이스북-아마존-넷플릭스-구글은 각각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을까.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줄 알았는데, 손목 위에 날아왔다.
지지고 볶고 구울 필요 없다. 핼러윈 무드 가득한 이 음식들을 배달해 세팅하면 끝.
이 집에서 하는 일 모두 예술의 한 장면이 된다.
이런 요소들을 조합해서 하이퍼카라는 레벨에 어울리게 만드는 것도 능력.
하도 레트로 레트로 노래들을 불러대는 통에, 현대가 이번에는 포니까지 소환했다.
싸이월드 새벽 감성만큼이나 오그라들기 딱 좋은 게 하나 더 있지. 바로 일몰 갬성.
AI 보다 더 똑똑한 임볼든 에디터들의 음악 추천. 상황별, 장르별, 기분별, 계절별 가장 어울리는 노래를 지금 찾아보세요.
혼술 입문자, 드루와 드루와.
돈을 얼마나 들였는지보다 어떻게 지었는지가 더 중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