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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레트로와 모던함, 동시에 섭렵할 수 있을까.
어지간한 차들도 단숨에 빽점으로 만들어버릴 기세로.
60년 만에 F1으로 돌아온 애스턴마틴의 예고편.
오렌지와 블루로 본인 스타일 가득 새겨 넣은 F1 챔피언의 취향.
완벽을 추구하는, 그 어려운 일을 기어코 해내는 브랜드.
제라-페리고는 230주년, 애스턴마틴은 60년 만의 F1 복귀라는 기념비적인 2021년을 맞아.
감성 마케팅 달인이 이번에 또 한 건 했네.
람보르기니의 레전드 발렌티노 발보니의 손에서 다시 태어난 실버 컬러 쿤타치.
일회용 카메라 가격 생각하면 이득.
이렇게 야멸차게 로고 없애기 있기?
최고속 500km/h에 달하는 1,850마력의 괴물 같은 서킷 전용 머신.
타협은 없다, 뚝배기는 소중하니까.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수작업으로 카울을 빚고, 엄지손가락으로 뒷 브레이크를 잡는 클래식 전기 바이크 커스텀.
국산 중형 세단 3대를 살지,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살지는 각자의 선택.
67년 만에 부활한 이들이 한 일은 F1 머신에 전투기 가져다 붙이기.
아무리 봐도 ‘노트20 울트라로 사세요’라는 소리로 들린다.
1톤이 채 되지 않는 하이퍼카는 과연 어떤 알맹이를 담고 있을까?
카본 베젤과 스켈레톤 다이얼, 콜롬비아 국기 색깔 디테일까지, 후안 파블로 몬토야의 화력을 담았다.
25주년이라서 25대만 생산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넉넉하게 50대 찍어낼 예정.
100대 한정이니깐, 인기 컬러는 냉큼 골라가는 순발력을 발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