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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국산 중형 세단 3대를 살지,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살지는 각자의 선택.
67년 만에 부활한 이들이 한 일은 F1 머신에 전투기 가져다 붙이기.
아무리 봐도 ‘노트20 울트라로 사세요’라는 소리로 들린다.
1톤이 채 되지 않는 하이퍼카는 과연 어떤 알맹이를 담고 있을까?
카본 베젤과 스켈레톤 다이얼, 콜롬비아 국기 색깔 디테일까지, 후안 파블로 몬토야의 화력을 담았다.
25주년이라서 25대만 생산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넉넉하게 50대 찍어낼 예정.
100대 한정이니깐, 인기 컬러는 냉큼 골라가는 순발력을 발휘해보자.
오프화이트 레더와 TPE 어퍼, 브라운 스우시와 화이트 스우시가 한데 모였다.
사장님, 여기 맥라렌 세나 곱빼기로 주세요.
1987년에 딱 21대만 생산된 한정판, 그중에서도 딱 5대만 존재하는 에섹스 블루 코치워크 차량.
거푸집은 아이폰8, 내실은 아이폰11, 가격은 혜자스럽게.
우리가 사랑했던 벨앤로스는 어디로.
당신을 더 선명하게 보기 위해 배경을 지울 때.
다카르 랠리를 상정하고 만든 총 중량 1,300kg의 본격 오프로드 전용 슈퍼카.
따뜻한 나라로 도피하고 싶다면, 봄이 묻은 모스콧 2020 스프링 컬렉션 선글라스 끼고, 100개국 호텔이 담긴 ‘Where Architects Sleep’을 챙기자. 임볼든이 온기에 좌표를 찍었다.
발골에 재능있는 디자이너가 뼈대만 남겼다.
테슬라 픽업트럭 방탄유리는 갈라졌지만, 덕분에 도로 말고 손목에서 이 물건을 만났다.
진짜로 나왔다면 페라리 몬자나 맥라렌 엘바와도 견줄만한 역대급 디자인이 됐겠지만.
맥라렌이 세운 기록, 맥라렌 스스로 갈아엎는다.
시판차에서도 F1의 기술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페라리가 낳은 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