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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오프화이트 레더와 TPE 어퍼, 브라운 스우시와 화이트 스우시가 한데 모였다.
사장님, 여기 맥라렌 세나 곱빼기로 주세요.
1987년에 딱 21대만 생산된 한정판, 그중에서도 딱 5대만 존재하는 에섹스 블루 코치워크 차량.
거푸집은 아이폰8, 내실은 아이폰11, 가격은 혜자스럽게.
우리가 사랑했던 벨앤로스는 어디로.
당신을 더 선명하게 보기 위해 배경을 지울 때.
다카르 랠리를 상정하고 만든 총 중량 1,300kg의 본격 오프로드 전용 슈퍼카.
따뜻한 나라로 도피하고 싶다면, 봄이 묻은 모스콧 2020 스프링 컬렉션 선글라스 끼고, 100개국 호텔이 담긴 ‘Where Architects Sleep’을 챙기자. 임볼든이 온기에 좌표를 찍었다.
발골에 재능있는 디자이너가 뼈대만 남겼다.
테슬라 픽업트럭 방탄유리는 갈라졌지만, 덕분에 도로 말고 손목에서 이 물건을 만났다.
진짜로 나왔다면 페라리 몬자나 맥라렌 엘바와도 견줄만한 역대급 디자인이 됐겠지만.
맥라렌이 세운 기록, 맥라렌 스스로 갈아엎는다.
시판차에서도 F1의 기술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페라리가 낳은 괴물.
어떤 거리에서든 안정된 화질을 보여줄게.
흰 벽을 보면 피카소 코스프레를 시작하는 스크리빗 로봇과 목이 마르면 우물대신 LifeFuels 스마트 영양 보틀을 찾는 당신. 로봇과 인간의 케미 터지는 일상, 임볼든에 있다.
IWC 빅파일럿 워치에 F1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의 이름을 새겼다.
사실 테슬라가 조금 치사한 꼼수를 쓰긴 했다.
2018시즌 F1 슬롯 RC카 원형 트랙을 집 안에 모실 기회.
1953년식 재규어 같은 클래식카를 데일리카로 굴리고 싶다는 발상에서 시작한 신박한 브랜드.
원오프 플랫폼으로 제작된 Millechiodi를 살리기 위해 쓴 리스토어 비용만 30만 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