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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대 중 15번째로 생산된 람보르기니 쿤타치 LP400
2022-05-19T19:30:3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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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의 레전드 발렌티노 발보니의 손에서 다시 태어난 실버 컬러 쿤타치.

람보르기니(Lamborghini) 쿤타치 LP400은 미우라의 후속으로 출시된 쿤타치(Countach) 최초의 라인업이었다. 4.0리터 V형 12기통 엔진을 단 미드십 후륜구동 차량이면서, 동시에 람보르기니의 슈퍼카다운 디자인을 개척한 기념비적인 모델이었다.

쿤타치 LP400은 1974년 처음 출시됐다. 이 초기형 모델은 정확히 152대가 제작됐는데, LP500 같은 후기형 모델이 600대 이상씩 생산된 것을 생각하면 상당한 희소성을 갖는다. 최근 독일의 Schaltkulisse에는 이 152대 중 한대인 초기형 쿤타치 LP400이 매물로 올라왔다. 150대 중 15번째로 생산된 섀시넘버 1120030의 차량이다.

흥미로운 점은 이 차의 소유주 중 한 명이 F1의 월터 울프였다는 사실이다. 주로 북미와 캐나다를 돌아다니던 이 차량은 지난 2014년에 유럽으로 다시 건너왔으며, 이후 섬세한 복원 과정을 거쳤다. 지난해에는 람보르기니의 레전드 발렌티노 발보니에게 차량 전면 재도장 작업을 맡겼는데, 클래식하면서도 촌스러워 보이지 않는 실버 컬러의 예리한 색감은 가히 압권이다.

차량의 기계적인 점검과 복원도 완료됐다. 이 과정에서 클러치가 새롭게 교체됐으며, 섀시 구성 요소도 모두 완벽하게 손을 봤다. 다행히 섀시의 기본 구성과 스티어링, 엔진은 전부 이상이 없었다고. 내부 인테리어는 고급스러운 질감의 브라운 가죽으로 마무리했다. 현재 총 주행거리는 20,620km다.

1974 람보르기니 쿤타치 LP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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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진 :
    4.0리터 V12
  • 최고출력 :
    375마력
  • 최고속도 :
    309km/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