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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언제까지 주야장천 트레드밀만 탈 텐가?
운알못이라서, 직장인이라서,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어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 이런저런 이유로 아직 운동의 첫 걸음을 떼지 못한 헬린이들을 위해 친절한 설명으로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드립니다.
적당히 가벼우면서도 하드한 클라이밍까지 소화 가능한 부츠.
새것과 옛것, 그리고 지금을 담은 임볼든의 픽.
키즈 카메라도 클래식하게 만드는 효과.
최대한 힘 빼고 담백한 디자인이 끌리는 이유는, 어차피 운동할 거니깐.
맹렬히 날아 5.4K 영상 뽑아드리리.
팬츠도 편안함의 끝판왕이었는데, 이게 쇼츠까지 나오면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허투루 만든 전기자전거는 아니다, 가격이 문제라서 그렇지.
명치까지 개운해지는 단맛 쏙 뺀 어른의 맛.
바다를 지키기 위한 오리스의 한 우물 파기는 올해도 계속된다.
겉은 미니밴, 문 열고 들어가면 롤스로이스.
싸이월드에 쓰면 흑역사였지만, 수기로 쓰면 자기관리다.
어, 근데 그 빨간색 뼉다구는 어디로 간 거죠?
설령 주객전도가 될지라도, 일단 내 귀만 따뜻하면 됐지.
아무리 작심삼일이래도, 결국은 ‘시작이 반’이라고 했다.
어디까지나 콘셉트지만, 누가 봐도 이건 달리기만 하라고 만들었다.
일단 프로세서는 제쳐두고서라도, 배터리 시간이 늘어난 것만으로도 좋지 아니한가.
해 떨어지는 것도 봐야 하고, 수영장도 있어야 하고, 근데 집은 또 튼튼해야 하고.
수작업으로 카울을 빚고, 엄지손가락으로 뒷 브레이크를 잡는 클래식 전기 바이크 커스텀.
눈사람도 목도리는 둘러주는 게 인지상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