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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콜벳 스팅레이를 탄생시킨 피트 브록이 빚어낸 또 하나의 명작.
하도 삼각떼, 삼각떼 놀리니깐, 대놓고 보란 듯이 삼각형을 퍼붓는 패기.
박하사탕 물지 않아도, 인간 민트 될 수 있는 방법.
모던함에 봄바람 한 스푼 떨궜더니, 페르솔 선글라스가 되었다.
헬스인들이 사랑하는 등 운동의 꽃.
운알못이라서, 직장인이라서,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어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 이런저런 이유로 아직 운동의 첫 걸음을 떼지 못한 헬린이들을 위해 친절한 설명으로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드립니다.
코너링을 위해 포기한 최고시속, 그래도 여전히 350km/h.
이제 차 안에 집기랑 가전 들일 일만 남았다.
당신을 더 선명하게 보기 위해 배경을 지울 때.
5대 한정 생산이라고 쓰고, 주문생산 차량이라고 읽으면 되나?
말랐거나, 쪘거나, 하체가 파이팅 넘치거나. 내 체형에 맞는 운동법 체크하자.
베젤 없는 줄 알았는데, 끝에 2.3mm 이거 뭐예요?
물론 차 만드는 롤스로이스와 비행기 만드는 롤스로이스는 전혀 다른 기업인 거, 알지?
버피 점프, 케틀벨 스윙, 마운틴 클라이머, 런지, 스쿼트, 그리고 또 뭐 있나.
흰 벽을 보면 피카소 코스프레를 시작하는 스크리빗 로봇과 목이 마르면 우물대신 LifeFuels 스마트 영양 보틀을 찾는 당신. 로봇과 인간의 케미 터지는 일상, 임볼든에 있다.
집중력 떨어지면 득달같이 알아채고 눈치 주는 이어버드다.
요술봉 같은 S펜 때문에 입질은 오는데, 그런데 5G는 잘 터지나 몰라.
물론 공도에서는 달릴 수 없다. 범법자가 되고 싶지 않다면 서킷에서만 즐기길.
단 한 대의 프로토타입만 남기고 사라진 XJ13을 똑같이 만들어냈다. 심지어 너트까지 동일한 부품을 써서.
슈퍼카 부럽지 않은 BMW M 디비전의 플래그십 모델.
당신과 나, 섬으로 갈 필요 없어. 녹음이 우릴 아늑하게 감싸주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