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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75년의 기다림 끝에 등장한 페라리 최초의 4도어 4시트 모델.
그렇지 않아도 비싼 몸값, 과연 얼마에 팔릴지는 아무도 모른다.
순정 컬러에는 없는 브라운 도색에 이제 겨우 1만km 탄 매물.
전기모터? 하이브리드? 전 그런 거 몰라요.
브레이슬릿까지 완벽.
불가리의 기록을 불과 몇 달 만에 갈아치운 리차드 밀과 페라리의 패기.
캐롤 셸비와 함께 수많은 레이스의 트로피를 들어 올린 역대 최강의 페라리.
WRC의 전설로 남은 그 차, 더 강력해진 성능으로 돌아오다.
전 세계에 단 한 대뿐인 페라리 엔초.
이 와중에 모터는 별도 구매.
알아두면 쏠쏠한 향수 상식과 함께 소개하는 4개의 EDP 향수.
빨간색의 감각적인 박스 디자인부터 어른이들 물욕을 저격하는 요물.
요즘 신차 티저는 숨은그림찾기가 유행인가 보다.
프토타입으로 태어났지만, 결국은 전설이 되어 역사에 족적을 남기기까지.
오랜만에 대중에 공개된 페라리의 원-오프 시리즈.
이력까지 투명하게 알려주는 5억짜리 중고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스포츠카.
하드톱 뚜따임에도 불구하고 296 GTB의 아름다운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가져왔다.
여길 봐도, 저길 봐도 금색으로 번쩍번쩍.
사람을 화나게 하는 두 가지 방법엔 실루엣 사진을 티저라고 하는 것이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