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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이것이 기아의 미래다, 완전히 바뀐 신형 니로.
화이트는 어디든 찰떡.
기아 순수 전기차 라인업 중 최대 규모.
이러니저러니 해도, 결국 인스타에 이거 샀다며 #등린이, #산스타그램 같은 해시태그 꼬박꼬박 붙이고 자랑할 거잖아?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노트북, 신발, 물병 등등 각방 마련했어.
상반신 월동준비는 이 리스트에서 종결.
‘조끼’는 일본어에 어감도 안 좋으니, 그냥 베스트라 부르자.
160년의 역사가 응축된 다이빙 워치.
아이폰 13 예약했니? 그럼 옷 입혀줘야지 뭐 하고 있어.
예약제 운영, 사전 예약 필수.
개념 있는 패피라면 패스트패션보단 지속 가능한 패션을.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시계도 예쁠 수 있다는 점.
친환경적 소재, 차원이 다른 그립감, 미군사 규격 초과한 내구성.
이제 애플도 어떻게 아이폰을 팔아야 할지 모르겠는 눈치다.
차세대 카이맨 미리 보기 느낌이랄까.
디자인, 가격, 소재까지,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폴 스미스 멀티스트라이프는 없어요.
더 나은 스윙을 위해.
식기가 내장된 최초의 재사용 텀블러.
이런 아이템 두르면 그 누구라도 파도가 체질.